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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감] 윤석헌 금감원장 "신용카드 부가서비스 변경 3년 지나면 허용 검토"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18-10-12 14:21

부가서비스 축소 관련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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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사진=금융감독원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사진=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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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윤석헌닫기윤석헌기사 모아보기 금감원장은 "신용카드 부가서비스 유지 기간인 3년이 지나면 약관변경을 승인해주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12일 김진태 의원이 부가서비스 축소와 관련 3년 후 승인하겠냐는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

금감원 감독규정에 따르면, 신용카드사는 약관을 3년간 유지한 뒤 상품 수익성이 악화됐다는 근거를 제시하면 부가서비스를 변경할 수 있으나 명확한 승인 기준이 없어 부가서비스를 축소하면 소비자 혜택이 줄어들며 승인하지 않고 있다.

2016년 이후 금감원은 부가서비스 축소를 위한 약관변경을 승인하지 않았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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