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 전경.
1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이날 공정위 제조하도급개선과장을 포함한 직원 10여 명을 파견해 직권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공정위는 현대중공업이 하청업체를 대상으로 하도급 대금을 무리하게 인하하는 등 불공정거래를 한 혐의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업계는 지난 5월 김상조닫기

공정위 관계자는 “개별 사건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없다”고 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 전경.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