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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블록뉴스]美SEC, ‘비트코인 ETF 승인’ 최종 결정 절차에 돌입

장안나

기사입력 : 2018-09-21 09:14

[한국금융신문 장안나 기자]
출처=코인마켓캡, 9월21일 비트코인 가격 추이

출처=코인마켓캡, 9월21일 비트코인 가격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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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암호화폐 가격 동반 상승…비트코인 1.6%↑ ‘6500$선 회복’
21일 오전 거래에서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동반 상승 중이다. 비트코인은 1.6% 넘게 올라 6500달러 대를 회복했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7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62% 높아진 6513.87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 가격도 일제히 오름세다. 이더리움이 7.12% 오른 225.25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캐시는 6.51% 상승한 457.52달러, 라이트코인은 4.71% 높아진 56.93달러 수준이다. 리플은 24시간 전보다 39.24% 급등한 45센트에 호가됐다.

■美SEC, ‘비트코인 ETF 승인’ 최종 결정 절차에 돌입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을 최종 결정하기 위한 절차를 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SEC는 ‘밴엑벡터스-솔리드X 비트코인 트러스트’ 승인 판단을 위해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BZX거래소가 제출한 규정 변경 허가를 결정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해당 ETF는 투자회사인 밴에크와 금융서비스사인 솔리드엑스가 지난 6월 공동 신청한 것이다. SEC는 지난달 초 비트코인 ETF 승인 결정을 9월 말로 연기한 바 있다.

■佛의회, 새 ICO 규제 채택…유럽 ICO 허브 도약 발판 마련
프랑스 의회가 새 암호화폐공개(ICO) 규제를 채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 ICO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 셈이라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이 보도했다. 지난 3월 금융시장 규제당국이 제안한 새 ICO 규제는 자발적 ICO 비자제도 도입으로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는 내용이 그 골자다. ICO를 원하는 기업들은 프랑스 당국에 백서를 제출함으로써 비자 신청을 할 수 있다. 해당 백서에는 ICO 모집자금 사용처 및 경제적 목적, 분쟁 발생 시 관할 법원 등이 포함되어야 한다.

■美 조지아주 주립대들, 핀테크 아카데미 개설
미 조지아 주의 주립대학교 군인 조지아대학교시스템(USG)이 지난 11일 핀테크(금융기술) 아카데미를 개설했다고 CCN이 보도했다. 일명 ‘조지아 핀테크 아카데미’는 지역 주립대 재학생이면 누구나 프로그램을 들을 수 있으며, 전문가나 학위소지자도 원하면 등록해서 공부할 수 있다. 현장 강의는 애틀랜타 시내에 위치한 강의실 두 곳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강의도 가능하다.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공인 자격증이나 학위를 수여한다고 CCN은 덧붙였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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