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금융투자, ‘신한 코스피 콘도르 4/10% ETN’ 18일 상장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13 15:50

자료=신한금융투자

자료=신한금융투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코스피 옵션 매도·매수 전략에 투자하는 상장지수증권(ETN)인 ‘신한 코스피 콘도르 4/10% ETN’을 발행해 오는 18일 한국거래소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신한 코스피 콘도르 4/10% ETN’은 최근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양매도 ETN을 바탕으로 외가격 옵션 매수를 더해 코스피200 지수 움직임에 따른 손실 범위를 제한한 상품이다. 매월 코스피200 지수의 ±4%에 해당하는 행사가격의 옵션을 매도하고 코스피200 지수의 ±10% 행사가격 옵션을 매수하는 상품이다.

지수 옵션 월물 교체 시 1분 단위로 분할 매매를 진행하며 옵션 만기일과 다음날 이틀에 걸쳐 월물 교체를 수행하는 등 헷지 매매에 따른 시장 충격 및 가격 왜곡을 방지해 안정적인 운용을 추구한다.

또한 옵션 투자비율을 높여 옵션 매수에 의한 프리미엄 수익 하락을 막고 지수 옵션 증거금으로 사용되는 금액을 제외한 자금은 양도성 예금증서(CD) 91일물에 투자해 금리 수익을 추가한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신한금융투자 ETN은 원유, 금, 은 천연가스, 다우존스 선물 등 다양한 기초자산의 레버리지 및 인버스레버리지 상품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며 “신한 코스피 콘도르 4/10% ETN‘과 같이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빗썸, 사내 시스템 해킹에 고객 844명·임직원 715명 개인정보 유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사내 시스템이 해킹 공격을 받아 고객 844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고객 유출 규모는 총 6444명이지만, 이 가운데 5600명의 정보는 암호화된 파일에 담겨 있어 실제 개인정보 노출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설명이다.빗썸은 지난 27일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 시스템인 '다우오피스'에 외부 비인가자가 침입해 일부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고객 844명 개인정보 노출…거래소 핵심 시스템과는 분리고객 유출 규모는 총 6444명이다. 이 가운데 5600명의 개인정보는 디지털저작권관리(DRM) 기술로 암호화된 파일에 담겨 있어 외부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없는 상태로 파악됐다. 실제 개인정보 2 강진두·이홍구號 KB증권, 3분기 누적 영업익 1조4347억원…WM·S&T 성장 KB증권이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1조원을 넘어서며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뤘다. WM(자산관리)과 S&T(세일즈앤트레이딩) 부문의 수익 증가가 성장을 이끌었다. 다만 IB(기업금융) 부문 수익은 감소했고, 3분기 단독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 분기 대비 30% 넘게 줄었다.3분기 누적 실적 호조…분기 영업익은 전 분기 대비 36.6% 감소KB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이 1조43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세전이익은 1조4726억원을 기록했다.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조7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8% 증가했다. 지배지분 기준 3 한진, 영업익 반등에도 차입 부담 확대…리스부채 1조 육박 한진(대표이사 노삼석)이 차환 자금 마련을 위해 지난 26일 50억 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사채를 발행했다. 표면금리 연 4.55% 고정금리 이표채로 만기는 2028년 3월 26일이다.카카오페이증권이 주관을 맡은 이번 발행은 한진이 2025년 이후 발행한 사모채 중 가장 작은 규모다. 100억 원 미만은 2024년 6월 50억 원(116-3회) 발행 이후 처음이다. 7월 공모채와 신용등급(BBB+)이 같은 가운데 발행 규모가 작은 만큼 공모 대신 사모를 통한 소액 조달 방식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영업익 상반기 22.8%↓…3분기 5.8% 반등한진의 올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 643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97억 원으로 22.8% 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