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시사저널이코노미, '미래혁신포럼’ 13일 개최…혁신성장의 길 모색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12 13:58

진대제·데니스 홍 등 석학들 대거 참여…인공지능부터 블록체인·로봇까지 신기술 총망라

시사저널이코노미, '미래혁신포럼’ 13일 개최…혁신성장의 길 모색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인공지능부터 블록체인까지. 혁신성장의 길을 모색하는 행사가 시사저널이코노미 주관으로 오는 13일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미래혁신포럼(FIF, Future Innovation Forum) 2018’이라고 이름 붙은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상상을 넘어 일상으로’란 주제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3년 동안 시사저널이코노미가 열었던 인공지능포럼을 확대 개편했다. 인공지능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로봇, 자율주행차 등 다양한 미래기술들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혁신기술의 현황을 짚어보고 향후 국내 산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시사저널이코노미, '미래혁신포럼’ 13일 개최…혁신성장의 길 모색이미지 확대보기


기조연설은 진대제 한국블록체인협회장이 ‘블록체인 기술과 비즈니스’를 주제로 발표한다. 진 회장은 삼성전자 미디어총괄 사장, 제9대 정보통신부 장관을 지낸 국내외를 대표하는 IT(정보기술)업계 거물이다. 올해 블록체인산업협회 회장으로 취임, 신산업에 대해 깊이 있는 혜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데니스 홍 UCLA 기계항공학과 교수 겸 로멜라 연구소장이 ‘로봇의 기계적 지능에 관하여’를 주제로 발표한다. 홍 교수는 지난 2009년 글로벌 과학 전문잡지 ‘파퓰러사이언스’에서 선정한 ‘젊은 천재 과학자 10인’에 뽑히기도 한 대표적인 로봇공학자다.

마지막 기조연설은 체탄 크리스나무티 IBM 아태지역 왓슨사업 총괄이 맡아 ‘인공지능의 미래와 산업별 적용사례’를 주제료 발표한다. IBM 왓슨은 지난 2011년 미국 퀴즈쇼인 ‘제퍼디쇼’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 인공지능 컴퓨터로 의료, 금융, 제조, 유통 등 여러 산업군에 걸쳐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인공지능 솔루션이다. 크리스나무티 총괄은 아태지역의 왓슨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의 산업 활용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채명신 한국GM 어번모빌리티&상품기획 담당 상무가 ‘제로/제로/제로-GM 모빌리티 비전’을, 장세영 머니브레인 대표가 ‘대화형 인공지능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장준혁 한양대학교 교수가 ‘AI 스피커와 인공지능 기술을’ 서호영 KT AI사업전략팀장이 ‘기가지니로 바꾸는 삶’에 대해 발표한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