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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보험전문가 모임 'MDRT협회' 차기 회장에 ‘로스 밴더울프’ 선임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05 09:15

혁신적 아이디어 제공 및 전문성 함양 위한 지원 예정

△MDRT 20대 회장 로스 밴더울프 / 사진=MDRT협회

△MDRT 20대 회장 로스 밴더울프 / 사진=MDRT협회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세계 최고의 보험·재정 전문가 협회인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협회가 2019년 협회를 이끌어나갈 차기 회장 등을 포함한 집행위원회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2019년 MDRT협회 회장으로는 호주인 최초로 공인재무설계사 로스 밴더울프(Ross Vanderwolf)가 선출됐으며, 랜디 스크리치필드(Randy Scritchfield, 공인재무설계사, LUTCF)가 집행위원회 사무총장으로 선임됐다.

제임스 D. 피트먼(James Douglas Pittman) 회장의 뒤를 이어 제93대 MDRT협회장을 맡게된 로스 밴더울프는 현재 31년차 MDRT협회 회원으로 COT(Court of the Table) 9회, TOT(Top of the Table) 8회에 등극한 바 있다. 현재 공인재무설계사 겸 공인생명보험사(CLU)로 활동 중이며, MDRT재단의 플래티넘 기사이기도 하다. 또한 호주 최고 신임 재무설계사(Most Trusted Financial Advisers)로 선정됐으며 2002년, 2007년에는 AXA 재무 상담 네트워크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상담가’로, 2007년에는 ‘올해의 전국상담가’로 선정된 바 있다.

집행위원회 사무총장으로 선임된 랜디 스크리치필드(Randy L. Scritchfield, 공인재무설계사, LUTCF)는 COT 3회, TOT 17회를 달성한 34년차 MDRT협회 회원이자, MDRT재단의 엑스칼리버 기사이자 이너 서클 소사이어티 소속 회원이다.

한편 25년차 MDRT회원인 레지나 베도야(Regina Bedoya, CLU 겸 ChFC)는 제1부회장직을 맡게 되며, 20년차 이안 그린(Ian Green, Dip PFS)은 제2 부회장직을 맡는다.

이번에 선임된 2019년 집행위원회는 2018년 9월 1일부터 1년간 전세계 72개국과 지역 내 500여 기업에서 일하는 66,000여 회원들로 구성된 MDRT협회를 이끌어 나간다. 밴더울프 차기 회장은 혁신적 아이디어와 전략적 자원을 통해 협회 회원들을 독려하는 한편, 엄격한 회원관리와 전문성 및 윤리기준을 유지하며 MDRT협회 회장으로서의 임무를 해나갈 예정이다.

밴더울프 차기 회장은 “MDRT협회 회원이 된다는 것은 단순히 성과를 달성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 성장 동력과 고객들, 조직 및 동료와 금융서비스업의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의미한다”며, “회장으로서 맥을 잇고, MDRT협회 동료회원들을 성장의 길로 이끌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회장직을 통해 협회 회원들이 비즈니스 성장을 경험해 나가며, 자신의 경력과 고객과의 관계를 발전시켜나가는 데에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MDRT협회는 세계적으로 생명보험업과 금융서비스업에서 우수성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회원들의 전문성을 발전시키기 위해 지원하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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