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생명, 최대 20년 보험료 인상 없는 TM채널 전용 치아보험 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03 11:18

하나생명 '무배당 걱정말아요 치아보험'

△사진=하나생명

△사진=하나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하나생명(대표 주재중)은 보험료 인상 없이 최대 20년까지 동일한 가격으로 보장받는 무배당 걱정말아요 치아보험을 출시하고, 3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무배당 걱정말아요 치아보험은 비급여항목으로 치료비 부담이 큰 일부 보철치료에 대해 특약으로 보장을 강화하고 충전치료와 크라운치료를 재료에 상관없이 보장함은 물론 신경치료(치수 치료) 및 스케일링, 영구치 발거 치료등을 보장한다. 고급형의 경우는 보철치료의 보장을 강화하고 보장횟수에 관계없이 만기지급금 120만원을 정액으로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실속형과 고급형으로 나뉘며, 고급형을 특약과 함께 가입했을 경우 목돈이 드는 보철치료인 임플란트 및 브릿지는 보장항목마다 연간 3개 한도로 각각 최대 200만원, 100만원을 보장하고 틀니도 연간 1회에 한해 최대 200만원까지 보장한다. 특약 제외 시 고급형은 임플란트, 틀니는 100만원, 브릿지는 50만원을 보장하며, 실속형은 고급형 보철치료비의 50%를 보장한다.

실속형과 고급형 모두 개수와 재료에 상관없이 금, 세라믹, 아말감 레진 등의 충전치료비를 보장하며, 크라운 치료비와 신경치료비는 치아 1개당 각각 30만원, 3만원씩 연간 각각 3개 한도로 보장한다. 치과(보철)치료는 계약일로부터 90일이 지난후에 보장이 가능하며, 보철치료는 2년 충전 및 크라운 치료는 1년의 감액기간(보장금액의 50% 지급)이 있다.

무배당 걱정말아요 치아보험은 보험 기간에 따라 15세부터 최대 6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15년, 20년 중에 선택할 수 있다. 남자 40세, 주계약 가입금액 3000만원 기준으로 실속형의 보험료는 20년 만기(전기납) 시 월 3만600원, 고급형은 4만3500원으로 보험기간 내내 보험료 인상 없이 보장을 받을 수 있어 합리적이다.

하나생명 김성수 영업본부장은 “한번에 목돈이 들어가 부담이 되는 치과치료를 긴 기간에 걸쳐 든든하게 보장해 드리기 위해 만들어진 상품”이라며 “필요에 따라 보철치료특약을 적절히 활용하면 충분한 보장설계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자동이체로 보험료를 납부하면 2회차부터 영업보험료의 1%를 할인해주며, 3개월분 이상 보험료를 선납할 경우에도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 상품은 하나생명 TM채널을 통해 상담문의와 가입이 가능하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보험 소비자, 가입부터 상품 별 비교까지 생성형 AI 적극 활용…"보험사 역할 서비스 제공자로 확장" [보험산업 AI 전환]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소비자들이 AI를 활용해 보험료와 약관을 직접 비교하는 단계까지 나아간 만큼, 보험사들의 역할도 위험 인수자에서 서비스 제공자로 확장됐다는 진단이 나왔다.29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 위험과 보험에 관한 국제 세미나’에서 알렉스 지아 베이징대 교수 겸 제네바협회 디지털기술 부문 디렉터 "소비자의 경우 글로벌 평균 68%가 보험 가입 전 AI를 활용해 보험료와 약관을 비교·분석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응답 기업의 90% 이상이 관련 보험이 필요하다고 답했다"라며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인해 보험회사의 역할이 위험 인수자에 머무르지 않고 서비스 제공자로 확장되 2 DQN한화생명, 3개월 새 약관대출 35% 급증…생활자금·투자수요 확대 [생명보험사 약관대출 비교] 한화생명이 올해 1분기 주요 생명보험사 가운데 약관대출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경기 불확실성과 긴급 생활자금·투자자금 수요가 맞물리면서 보험계약을 유지한 채 유동성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확대된 영향이다.금융당국이 보험권의 약관대출 관리 강화를 주문하며 일부 보험사들이 대출 한도를 축소하는 등 총량 관리에 나섰지만, 여러 보험계약을 통해 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 약관대출의 특성상 정책 효과에는 일정 부분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9일 한국금융신문이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시스템과 각 사의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국내 주요 생명보험사 6개사(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신한라이프·NH농협생명·ABL생명)의 올해 3 한화생명, 기본자본 58%…내부모형 도입 등 건전성 관리 부심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한화생명이 올해 1분기 글로벌 대체투자 성과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기본자본 체력은 규제 마지노선 수준으로 자본건전성 관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공격적인 글로벌 영토 확장과 투자 다변화 전략이 요구자본 부담을 급격히 키운 반면, 기본자본 축적은 본업 위축과 조달 비용 유출로 인해 발목이 잡힌 것이다.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한화생명의 기본자본 비율은 58.8%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