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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날 크라우드 펀딩, 목표액 1,000% 달성!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20 15:08

9월 1일, 여의도공원에서 청년의 날 행사 열려

▲청년들이 직접 만드는 <제2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FESTIVAL> 포스터

▲청년들이 직접 만드는 <제2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FESTIVAL> 포스터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청년의 날을 법정기념일 제정을 위한 ‘제2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크라우드 펀딩이 목표금액 1,000%를 달성하며, 청년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제2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크라우드 펀딩은 지난 8월 3일에 시작되어, 하루만에 목표금액을 달성하였으며, 1,000%를 달성까지 2주도 걸리지 않았다. 청년의 날 크라우드 펀딩은 8월 29일 종료될 예정이다.

전영민 공동조직위원장은 “낮은 경제 성장률, 최악의 취업난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한 국가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청년과 미래에서는 지난 3년간 청년의 날 법정 기념일 지정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그 결과 국회 청년미래특위에서는 청년기본법을 여야 합의로 발의했습니다. ‘청년의 날’을 통해 하루만이라도 전 세대가 함께 청년문제에 대해 같이 고민해보자는 것이 그 취지입니다. 이런 취지에 공감하는 분들이 많아서 크라우드 펀딩도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노효정 크라우드 펀딩 기획팀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전국의 청년들이 모여 축제를 즐기고, 자신들의 목소리를 국가와 사회에 전달하고자 한다. 이를 토대로 청년들이 좀 더 나은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고자 하며, 제2회 청년의 날은 전국 각지의 청년들이 모든 과정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으며, 재원 마련을 위해 크라우드 펀딩을 구성, 기획하게 되었다. 펀딩 1,000% 달성이라는 결과에 감사함을 느낀다. 그러나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2,000% 달성을 위해 홍보와 이벤트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청년의 날 성공적 개최에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청년의 날 크라우드 펀딩은 크라우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제2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와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청년축제로, 오는 9월 1일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된다. 청년의 날 행사는 100% 무료행사이며, 청년과미래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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