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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시니어 모바일 금융교육 본격 시행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20 11:33

케이뱅크가 17일 서울 종로 청운동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약 1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 케이뱅크

케이뱅크가 17일 서울 종로 청운동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약 1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 케이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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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맞춰 디지털 디바이드(격차) 해소를 위해 시니어 고객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모바일 금융교육을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올해 초부터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디지털 금융의 취약계층 정보격차 해소 지원 활동을 위한 추진단(TF)을 구성했다.

총 10여 명으로 구성된 직원들은 고객센터를 직접 방문해 50대 이상 고객들의 상담내용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니어 눈높이에 맞춘 교안을 직접 제작했다.

교안은 금융 서비스의 디지털 트렌드, 모바일 뱅킹의 특징 및 서비스 소개, 금융의 미래 진화 모습, 보이스피싱 예방법과 '금융상품한눈에'를 통한 금리비교법 등 금융 실생활의 팁으로 꾸려졌다.

케이뱅크는 지난달 27일 라이나생명보험에서 50세 이상 중장년층을 위해 개설한 교육 커뮤니티인 '전성기캠퍼스'에서 1차로 디지털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이달 17일에도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100여 명의 60~80대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케이뱅크 측은 "이달 하순에도 라이나 전성기캠퍼스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KT IT서포터즈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단체들과 함께 시니어 금융교육의 수요처를 적극 발굴하며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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