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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 자녀 초청 행사 ‘Bring Your Children’ 진행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13 09:58

△사진=메트라이프생명

△사진=메트라이프생명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사장 데미언 그린)은 지난 10일 부모의 직업과 일터에 대해 이해하고 미래의 직업관과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역삼동에 위치한 메트라이프생명 본사로 임직원 자녀들을 초청해 ‘Bring Your Children’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메트라이프생명의 ‘다양성과 포용성(Diversity & Inclusion)’의 문화를 실천하기 위한 여러 프로그램 중 하나로 가족친화적인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5회째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여름 방학을 맞이한 중고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자녀들이 미래의 꿈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도록 부모님의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보고, 관심 있는 다양한 직무에 대해서 현직 직원들과 소통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자녀들은 먼저 부모가 근무하는 팀을 방문해 부모의 업무에 대해 이해하고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사전 선호도 조사를 통해 준비된 경영전략, 마케팅, 상품개발, 세일즈, 클레임 등 메트라이프생명의 각 직무별 소그룹 체험 교실이 마련되었다. 이 시간에는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자신의 전공, 경력, 경험 등을 바탕으로 생생한 진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실천을 통해 나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봉사활동 시간에는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에서 마련한 태양광 랜턴 만들기 활동이 진행되었다. 아이들이 직접 만든 태양광 랜턴은 전기가 없는 아프리카 지역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김예찬군은 “평소 엄마가 어떤 일을 하시는지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오늘 행사를 통해 궁금증도 해소하고 엄마에 대해서 더 많은 이해를 할 수 있게 되었다”며, “막연히 회사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다양한 직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앞으로 진로 선택에 있어서 보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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