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 신임 최고운영책임자에 권영수 부회장 선임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16 16:00

△권영수 부회장

△권영수 부회장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LG그룹 지주사인 ㈜LG가 16일 오전 이사회를 개최하고 권영수닫기권영수기사 모아보기 LG유플러스 부회장(대표이사)을 신임 COO(최고운영책임자)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오는 8월 29일에는 여의도 LG트윈타워 대강당에서 권 부회장의 ㈜LG 사내이사 선임을 위한 임시주총을 소집하기로 결의했다.

임시주총에서 권 부회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되면, ㈜LG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논의하는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권 부회장은 1979년 LG전자 입사 후 CFO 사장,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사장,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 등 전자, 화학, 통신 등 LG의 전 사업영역에서 주력 계열사 최고경영자를 역임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LG디스플레이를 LCD 패널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 회사로 성장시켰고, TV용 OLED 사업 육성을 시작했다.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으로서 전기차 배터리 등 중대형 전지 사업 경쟁력을 세계 최고 수준에 올려놓았다.

LG유플러스 CEO로 재임하면서는 이동통신 시장의 정체 속에서도 2016년 가입자 1200만명, 2017년 1300만명을 달성했으며, 스마트홈 핵심 축인 인터넷TV(IPTV), 사물인터넷 서비스 분야에서도 견고한 성장을 이끌었다. 또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클라우드 드론 관제시스템을 선보이는 등 신사업 육성에도 힘 쏟았다.

△권영수 부회장 프로필

[학력]

서울대학교 경영학 학사

카이스트 대학원 산업공학 석사

[경력]

LG전자 기획팀 입사 (1979)

LG전자 재경부문장 사장 (2006)

LG필립스LCD 대표이사 사장 (2007)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2008)

LG화학 전지사업본부 본부장 사장 (2012)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 (2016 ~2018.現)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