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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장, 취임 1주년 조선업 현장행보로 맞이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13 09:35 최종수정 : 2018-07-16 06:59

전남 목포 기자재업체 간담회…청년 창업콘서트도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0일 부산지역 금융현장 간담회 첫 번째 일정으로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조선 기자재 업체 '파나시아'를 방문해 조선·해운업 등 지역 연관 산업 동향을 점검하고 협력업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사진= 금융위원회(2018.06.20)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0일 부산지역 금융현장 간담회 첫 번째 일정으로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조선 기자재 업체 '파나시아'를 방문해 조선·해운업 등 지역 연관 산업 동향을 점검하고 협력업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사진= 금융위원회(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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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최종구닫기최종구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이 취임 1주년을 현장 목소리 청취로 보낼 예정이다.

1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최종구 위원장은 취임 1주년이 되는 오는 19일 고용·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된 전남 목포를 찾아 조선업 기자재 업체와의 간담회에 참석한다.

이날 간담회에서 최종구 위원장은 조선업 등 지역 연관 산업 동향을 살피고 협력업체 애로사항도 들어볼 예정이다.

이어 청년 창업 희망콘서트로 청년들과의 만남도 계획돼 있다.

이에 따라 최종구 위원장은 현장방문에 동행한 기자단을 중심으로 취임 1주년을 기한 그동안의 성과평가, 향후 계획 등을 간단히 나눌 예정이다.

지역 현장행보는 지난 6월 부산에 이어 한달여 만이다.

최종구 위원장은 앞서 지난달 20일 부산에 방문해 중소 조선기자재업체, 주택·서민금융 이용자, 청년·대학생 창업가 등과 차례로 간담회를 열고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금융위 관계자는 "현장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 수립 차원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조선·해운 관련 지역 협력업체들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듣고 현장의 정책 제안을 적극 검토해 수용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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