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최종구 "지식재산권, 금융에 적극 활용토록"…하반기 종합계획 발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6-29 11:08

2018 글로벌 IP금융 콘퍼런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29일 서울 중구 소공로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IP금융 콘퍼런스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금융위원회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29일 서울 중구 소공로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IP금융 콘퍼런스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금융위원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최종구닫기최종구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은 29일 "기업의 핵심자산인 지식재산권(IP)이 금융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금융위원회와 특허청 주최로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8 글로벌 IP금융 콘퍼런스'에서 "기업이 지닌 다양한 동산 중에서도 특히 기업의 성장성과 직결된 자산이 지식재산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IP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IP투자, 담보대출 등이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며 "TCB(기술신용평가사) 기술금융 평가에 IP 가치평가가 접목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또 최종구 위원장은 "특허청이 설립을 준비중인 ‘IP 회수지원기구’에 정책금융기관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IP기업의 투자지분 등을 매수해주는 IP펀드, 기술금융투자펀드 등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은행에 대한 기술금융 혁신평가(TECH)를 통해 다각도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코스닥 기업의 기술력, 우수 IP 정보 등이 담긴 '기술분석 보고서'를 연내 600건 이상 지원하고, 우수 IP를 보유한 혁신기업이 원활히 상장할 수 있도록 새로운 상장제도의 시장 안착을 위한 노력도 지속키로 했다.

이날 성윤모닫기성윤모기사 모아보기 특허청장도 "금번 컨퍼런스가 금융·투자기관이 지식재산(IP) 금융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중소·벤처기업이 IP금융의 도움을 받아 혁신성장의 주역으로 성장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금융위와 특허청은 이날 컨퍼런스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하반기 중 '지식재산금융 종합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 계획에는 IP기반 대출과 투자 확대 방안, IP 금융과 관련된 인프라 혁신방안 등이 담길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 효창공원서 국가유산 야행 개최 용산구가 효창공원의 독립운동 역사를 야간 문화콘텐츠로 풀어낸다. 현충시설과 백범김구기념관을 야간에 개방하고 공연과 체험, 해설투어 등을 선보인다.서울 용산구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효창공원 일대에서 ‘2026 용산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효창의 밤, 기억을 따라 걷다’다. 주민과 방문객이 효창공원의 역사와 야간 경관을 함께 경험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행사는 11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12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청사초롱과 조명을 활용해 효창공원 일대를 야간 공간으로 연출하고 역사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먼저 첫날에는 시민 행진과 개막식이 2 송파구, 서울 자치구 최초 지하철 치매 안전망 구축 송파구가 지하철역을 치매환자 실종 대응망으로 활용한다. 서울 자치구 최초로 주요 역사에 치매환자 발견부터 보호, 가족 인계까지 이어지는 안전체계를 구축했다.서울 송파구는 지하철을 기반으로 치매환자의 실종·배회에 대응하는 ‘송파 치매 메트로케어(Metro-Care)’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치매환자 증가에 맞춰 치매안심센터 중심의 보호체계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지하철까지 확대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65세 이상 치매 인구가 처음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지하철은 치매환자가 가족과 떨어진 뒤 이동할 가능성이 높은 생활공간이다. 실제 지난해 3월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는 치매환자가 가족과 3 영등포구의회 정례회 돌입…추경·신청사 재검토 등 현안 점검 서울 영등포구의회(의장 김길자)가 4일 제271회 2026년도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과 결산 심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영등포구의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장에서 김길자 의장과 구의원,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본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례회는 4일부터 21일까지 18일간 열린다.김길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구민을 위한 일에는 여야와 집행부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번 정례회가 민생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례와 예산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사·공공복합청사·데이터센터 등 지역 현안 제기본격적인 안건 상정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