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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백통의 편지, 백개의 선물' 이벤트 진행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12 11:13

'백개의 선물' 게시판에 자녀 응원 메세지 작성시
내달 7일까지 총 100명 선정

삼성카드, '백통의 편지, 백개의 선물' 이벤트 진행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경배 기자] 삼성카드가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두 번째 세대 공감 캠페인으로 '백통의 편지, 백개의 선물'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세대공감 캠페인은 세대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자녀 세대부터 부모 세대까지 서로 다른 세대가 글쓰기를 통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백통의 편지, 백개의 선물' 캠페인은 부모 세대가 자녀의 꿈과 일상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내달 7일까지 삼성카드 인생락서 홈페이지 열린공감 카테고리의 '백개의 선물' 게시판에 작성하면 총 100명을 선정하여 자녀를 위한 선물을 증정한다.

이 캠페인은 삼성카드 인생락서 홈페이지 외에도 어플리케이션과 50+포털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삼성카드는 내달 3일까지 인생락서를 통해 결혼, 돌잔치 등 추억이 담긴 비디오테이프를 영상 파일 등 디지털 콘텐츠로 무료 변환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생락서 '#추억의비디오' 게시판에 비디오테이프에 얽힌 사연을 등록하면 100명을 추첨하여 무료 전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디지털 변환 전문 업체인 '바로그'와 함께 하는 이벤트로, 우수 소상공업체의 홍보를 지원하고, 회원들에게는 추억을 되살리는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카드는 '베이비 스토리', '키즈곰곰', '아지냥이', '인생락서'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를 통한 CSV 경영을 펼치고 있다"며, "각 커뮤니티 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공유 가치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SV는 기업이 수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CSR(사회공헌활동)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기업이 주도적으로 사회현안 해결에 나서면서 그 안에서 사업기회를 창출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앞서 삼성카드는 지난 5월부터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글쓰기를 통한 세대공감 캠페인인 '천개의 스토리, 천권의 자서전'을 진행한 바 있다.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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