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생명, 모바일 보험계약서류 발송 서비스 도입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11 10:29

이달부터 10개 지점 시범운영 후 전사적으로 시행 예정

△사진=신한생명

△사진=신한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신한생명(대표 이병찬)은 보험증권, 약관 등의 보험계약서류를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 보험계약서류 발송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1일 전했다.

기존에는 보험계약서류를 종이 또는 저장매체로 고객에게 전달됐다. 하지만 대부분의 생명보험 상품은 보장 기간이 길어 관련서류를 분실했을 때 재발급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신한생명은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모바일을 활용해 보험계약서류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제는 언제 어디서나 문자 또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스마트폰에서 열람하거나 다운받아 보관하면 된다.

16일부터 수도권 및 지역별 대표 10개 지점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이후 서비스 보완 및 업그레이드를 통해 하반기에는 모든 신계약에 적용할 예정이다. 함께 제공되는 서비스 범위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는 보험계약 성립 후 수신 받은 메시지의 링크를 통해 본인 확인만 마치면 관련 서류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때 보여지는 뷰어(Viewer)는 스마트 폰의 제한된 화면 크기에서도 문서 열람이 편리하도록 기능구현을 시켰다.

특히 목차에서 원하는 항목을 선택하면 해당 페이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본문 확인을 위해 메뉴영역을 손쉽게 숨기는 게 가능하다. 화면의 확대와 축소를 비롯해 검색기능이 편리하게 갖춰져 원하는 정보에 대한 접근성도 좋다. 지난 4월에는 고객 눈높이에 맞춰 개발된 주요 편의기능들이 담긴 뷰어 기능에 대한 특허도 출원했다.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도입되면 보험계약서류 전달 누락 방지, 재발송 업무 간소화, 우편발송 또는 저장매체제작 대체를 통한 비용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신한생명 디지털전략팀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이 보험계약서류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이외에도 설계사 영업지원 등 마케팅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해 신한생명만의 차별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오늘부터 5세대 실손보험 출시…“중증 보장은 강화, 보험료는 대폭 인하” 오늘(6일)부터 중증질환 보장을 강화하고 보험료 부담을 낮춘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본격 출시된다. 금융당국은 기존 실손보험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필수의료 중심의 합리적 보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개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실손보험은 약 4000만 명이 가입한 대표적인 사적 의료안전망으로, 건강보험이 보장하지 않는 의료비를 보전하는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낮은 자기부담률과 광범위한 보장 구조로 인해 비필수 의료 이용이 증가하고, 보험료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문제점이 지적돼 왔다. 실제로 일부 가입자에게 보험금이 집중 지급되면서 다수 가입자가 보험료만 부담하는 구조적 불균형도 나타났다.이에 금융위원회 2 삼성생명, 이팔훈 부사장 AI센터장 선임…인프라 고도화 [금융권 AI 人포그래픽] 보험사들이 인공지능(AI)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으면서 조직 개편과 인사 전략을 전면 재편하고 있다. 단순한 디지털 전환을 넘어 AX(AI Transformation) 체계 구축에 나서는 동시에, 거버넌스와 실행 조직을 강화하며 전략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대표이사 직속의 새로운 AI센터장으로 이팔훈 부사장을 선임했다. 삼성화재도 AI 성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팀장의 새로운 인물로 황보현우 상무를 선임했다.보험 넘어 자산관리로…생보사 AI 활용 ‘확장’지난해 대표이사 직속 AI센터를 신설한 삼성생명은 이팔훈 부사장을 신임 AI센터장으로 선임했다. 이 부사장은 1971년생으로 산업공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3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장기납 종신보험 중심 판매…매출은 하락·유지율·CSM은 증가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장기납 종신보험 중심 판매 전략을 취하면서 동양생명 매출은 하락했다. 매출은 하락했지만 수익성과 유지율 제고 등 효율성을 높이면서 CSM과 유지율은 개선됐다.1일 동양생명 2026년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동양생명 1분기 신계약 APE는 139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5% 감소했다. 이 중 보장성 APE는 118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5.3% 감소했다.그동안 건강보험 중심으로 진행했던 판매 전략을 건강보험은 디마케팅을, 종신보험은 강화한 전략으로 선회한 영향이다.외형 성장에서 내실 성장으로…수익성·유지율 개선매출 감소는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는 취임 후 외형 성장에서 내실 중심 전략으로 체질개선을 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