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광고주협회-한국인터넷신문협회, 건강한 인터넷 환경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10 15:04

▲ 10일 오전 11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이근영 회장(우)과 한국광고주협회 이정치 회장(좌)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한국인터넷신문협회)

▲ 10일 오전 11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이근영 회장(우)과 한국광고주협회 이정치 회장(좌)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한국인터넷신문협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한국광고주협회(회장 이정치)는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근영 프레시안 대표)와 10일 ‘건강한 인터넷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 인터넷신문의 지속가능하고도 건강한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이용자의 권익 보장과 이용자에 대한 신뢰 제고를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는 점에 뜻을 모아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투명성, 공정성, 신뢰성 원칙이 올바르게 작동하는 '건강한 인터넷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다.

양 기관은 이용자 편익과 광고내용의 품질을 제고하는 등 인터넷신문광고의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부합하는 투명하고 정당한 권원에 의한 광고, 협찬 등 IT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또한, 언론의 신뢰와 인터넷신문산업의 공정한 시장질서를 저해하는 위법·부당한 행위의 근절방안 모색, 추진하고 이용자 편익을 저해하는 광고나, 공정한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행위에 대한 신고 및 상호 핫라인(Hot-Line)인을 운영하는 등 공동 협력 사항에 대하여 구체적이고도 발전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여 함께 추진키로 하였다.

이근영 협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터넷 환경과 인터넷신문의 특성에 부합하는 ‘(가칭)디지털ABC’제도 도입을 본격화함으로써 인터넷신문에 영향력과 신뢰 제고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뜻을 밝혔다.

이정치 협회장은 “매체와 기업이 함께 발전하는 환경조성에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며 “기업 활동이 왕성해야 광고와 미디어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 기업하기 좋고, 광고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