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수출입은행, 삼성물산 등과 '해외 태양광 발전사업 수주 강화' MOU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6-29 15:40

양환준 수은 프로젝트금융본부장(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과 태양광 발전기업 대표들이 28일 오후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만나 해외 태양광사업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수출입은행

양환준 수은 프로젝트금융본부장(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과 태양광 발전기업 대표들이 28일 오후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만나 해외 태양광사업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수출입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 삼성물산 등 주요 태양광 발전기업 및 한국태양광산업협회와 '해외 태양광 발전사업 수주경쟁력 강화 및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환준 수은 프로젝트금융본부장과 하봉수 한전 해외사업본부장 등 8개 기관 대표는 지난 28일 오후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만나 발전기업의 해외태양광사업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우리 발전기업의 해외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 수주를 지원하고, 한국계 기자재 업체의 수출을 견인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맺은 한국전력공사, 한화큐셀, 포스코에너지, 삼성물산, SK건설, LG-히타치워터솔루션은 해외 태양광 발전사업에 한국계 기자재를 조달하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수은은 우리 기업 수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한국계 기자재 조달시 금융 우대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수은은 기존 'Made in Korea'에서 한국기업의 글로벌 생산기지에서 생산되는 'Made by Korea'까지 지원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지원 방안은 우리 민자발전기업의 해외 태양광사업을 적극 지원해 중장기적으로 밸류체인(폴리실리콘-셀-모듈)상에 있는 우리나라 기자재 업체들로부터의 조달을 유도해 수출 확대의 낙수효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24개월 최고 연 8.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6월 4주] 6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8.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8.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지 2 12개월 최고 연 8.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6월 4주] 6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8.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 상품은 만 17세 미만의 고객만 가입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세전이자율 3.00%에 더해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세전이자율 1.9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7.00%의 금리를 준다. 정액적립식 3 24개월 최고 연 3.42%…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6월 4주] 6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42%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2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광주은행의 '미즈월복리정기예금'으로 나타났다.이 상품은 세전이자율 3.22%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42%의 금리를 제공한다. 전주 대비 세전이자율이 0.12%p가량 내렸다. 요구불평잔이 300만원 이상이면 0.1%, 500만원 이상이면 0.2%가 붙는다. 여기에 신용(체크)카드 결제 실적이 전월결제금 300만원 이상이면 0.05%, 500만원 이상이면 0.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