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산업은행, 한국무역협회와 벤처 스타트업 지원 MOU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6-27 18:16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과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사진제공=산업은행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과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사진제공=산업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산업은행이 27일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한국무역협회와 '벤처기업 육성을 통한 차세대 무역리더 양성 및 중견기업 오픈 이노베이션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4차 산업혁명이라는 패러다임 변화 속에 젊은 벤처 스타트업들의 차세대 무역리더 및 글로벌 유니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무역협회는 산은이 추천하는 'KDB 넥스트라운드' 참여 벤처 스타트업에 대해 차세대 무역인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산은은 무역협회가 추천하는 벤처 스타트업에 KDB 넥스트라운드와 연계한 투자유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중견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KDB-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펀드' 추가 조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산은은 지난해 동남권 지역의 중견기업들과 공동 출자해 지역 전통 중견기업과 스타트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KDB-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펀드'를 국내 최초로 조성한 바 있다.

이동걸닫기이동걸기사 모아보기 산업은행 회장은 "수출과 무역 진흥을 견인해 온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대한민국 벤처 스타트업들의 해외시장 진출과 중견기업들의 혁신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대한민국의 혁신성장 선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권 덮친 해커 공포…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도 표적 국내 증권사와 은행, 자산운용사를 잇달아 겨냥한 해킹 공포가 가상자산 시장으로까지 번졌다.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관련 지갑에서 수십억달러 규모의 의심스러운 자금 이동이 포착되면서다. 국내 금융권에서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까지 보안 위협에 노출되면서 금융투자업계 전반에 걸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30일 금융투자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최근 불거진 잠재적 보안 사고와 관련해 긴급 조사에 착수했다. 바이낸스는 공식 입장을 통해 보안 문제에 관한 보고를 인지하고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고객 자금에 미친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바이 2 DQN양종희號 KB금융, 분기 순익 개선 주역은 이자수익 아닌 '법인세' [2026 3분기 금융사 실적]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그룹의 올해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3% 이상 증가했지만, 주요 원인은 이자수익이 아닌 일회성 세금 감소 덕분인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반영된 법인세 효과를 제외하면 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추산된다.이자이익도 증가했으나 분기 이자비용 증가율이 이자수익 증가율을 웃돌면서 조달 부담 관리가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비이자 부문에서는 증권·신탁 수수료가 성장을 이끌었지만, 시장 관련 손익과 보험 계열사의 실적은 부진해 온도 차가 컸다.분기 순익 13.1% 증가···세금 효과 제외하면 전년 수준올해 3분기 KB금융의 분기 기준 지배주주 순이익은 1조 9075억원으로 전년 동기 3 김기홍 회장은 왜 저축은행을 인수하는가 [JB금융 리로드①]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핵심 계열사 전북은행과 핀테크 기업 '핀다'를 통해 대원저축은행을 인수했다.정부의 포용금융 강화 기조와 경기 둔화, 여신 부실 등으로 저축은행의 수익성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어서 인수 배경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JB금융의 선택은 기존 호남 중심의 영업 기반을 넘어 새로운 고객과 수익원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대원저축은행의 영업구역인 대구·경북·강원에서 기업금융 접점을 마련하고, 핀다 플랫폼을 통해 전국 비대면 개인대출을 확대하는 방식이다.다만 고객 확대가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려면 조달비용과 대손비용을 감당하면서 자본 대비 수익성을 확보해야 한다.대원저축은행이 지역금융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