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H, 중소·벤처기업 대상 2분기 신기술 공모 실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6-18 10:14

LH, 중소·벤처기업 대상  2분기 신기술 공모 실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스마트시티에 적용 가능한 중소·벤처기업 제품 상용화 및 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올해 2분기 신기술 공모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신기술 부문과 R&D 지원사업 부문 2개 분야로 나눠 시행한다. 특히 이번 신기술 부문 참여 확대를 위해 특허 등 인증이 없는 기술․제품도 응모가 가능하도록 완화한 것이 특징이다. 공모대상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 도시인 세종 5-1 생활권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시제품 수준의 기술, 제품과 R&D 과제다.

접수된 신기술 및 R&D 과제는 LH 신기술 심의위원회에서 스마트시티 적용 가능성, 상용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여부를 결정한다. 선정된 신기술 부문의 기술․제품에는 상용화를 위해 최대 2억원의 실증비용을 지원하며, R&D 지원사업 부문의 과제에는 최대 3억원의 기술개발 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공모신청은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다음 달 6일까지 관련서류를 LH 동반성장추진단에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해야 한다. 심사결과는 오는 8월 중순에 발표할 예정이다.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준 LH 건설기술본부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LH는 스마트한 도시 및 주거공간 구현이 가능해지고, 중소·벤처기업은 제품 상용화 및 초기 판로 개척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의 우수한 건설기술이 LH 건설현장에 많이 적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 효창공원서 국가유산 야행 개최 용산구가 효창공원의 독립운동 역사를 야간 문화콘텐츠로 풀어낸다. 현충시설과 백범김구기념관을 야간에 개방하고 공연과 체험, 해설투어 등을 선보인다.서울 용산구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효창공원 일대에서 ‘2026 용산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효창의 밤, 기억을 따라 걷다’다. 주민과 방문객이 효창공원의 역사와 야간 경관을 함께 경험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행사는 11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12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청사초롱과 조명을 활용해 효창공원 일대를 야간 공간으로 연출하고 역사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먼저 첫날에는 시민 행진과 개막식이 2 송파구, 서울 자치구 최초 지하철 치매 안전망 구축 송파구가 지하철역을 치매환자 실종 대응망으로 활용한다. 서울 자치구 최초로 주요 역사에 치매환자 발견부터 보호, 가족 인계까지 이어지는 안전체계를 구축했다.서울 송파구는 지하철을 기반으로 치매환자의 실종·배회에 대응하는 ‘송파 치매 메트로케어(Metro-Care)’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치매환자 증가에 맞춰 치매안심센터 중심의 보호체계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지하철까지 확대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65세 이상 치매 인구가 처음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지하철은 치매환자가 가족과 떨어진 뒤 이동할 가능성이 높은 생활공간이다. 실제 지난해 3월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는 치매환자가 가족과 3 영등포구의회 정례회 돌입…추경·신청사 재검토 등 현안 점검 서울 영등포구의회(의장 김길자)가 4일 제271회 2026년도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과 결산 심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영등포구의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장에서 김길자 의장과 구의원,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본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례회는 4일부터 21일까지 18일간 열린다.김길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구민을 위한 일에는 여야와 집행부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번 정례회가 민생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례와 예산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사·공공복합청사·데이터센터 등 지역 현안 제기본격적인 안건 상정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