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신한베트남은행과 공동으로 11~12일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에서 '2018년 하반기 글로벌 경제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 사진= 신한은행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세미나는 베트남 경제전망과 세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가는 내용으로 2시간 반동안 진행됐다.
한인상공연합회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베트남에 진출한 한인 기업가와 근로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베트남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중국, 인도, 미국 등 현지법인이 진출한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글로벌 세미나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