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유스(Youth) 고객 쟁탈전ⓛ] KEB하나은행, '영하나'에 해외 배낭여행 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6-11 13:51

추첨통해 1인 최대 200만원 여행비 지원
영하나 모바일로 간편하게 학생증 발급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편집자주] 은행권 유스(youth) 마케팅이 떠오르고 있다. 저출산 시대 미래 잠재고객인 1030을 잡기 위해 은행마다 전용 브랜드를 출시하고 모바일 뱅킹 아이돌 마케팅도 인기를 얻고 있다. 각 은행 별 유스 마케팅 배경과 현황을 살펴본다.

KEB하나은행은 '영하나(Young HANA)'를 20대를 위한 금융 브랜드로 삼고 비대면 학생증 발급, 해외 배낭여행비 지원 등 눈길을 끄는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올해 3월 '영하나' 홈페이지 전면 개편을 거쳐 영업점 방문 없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학생증 발급 신청을 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에 학생증 발급 신청을 위해 인터넷 사전신청, 영업점 방문 뒤 신청서 작성, 직원에 의한 실명확인 등 절차가 다소 번거롭고 불편했던 데서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없애고 편리성을 더했다.

KEB하나은행이 지난 2016년 9월 론칭한 금융 브랜드 '영하나'는 만 35세 이하의 대학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수시입출금 통장, 적금, 체크카드 등 3종 패키지 상품도 판매하고 있다.

수수료 면제, 적금 금리우대, OK캐쉬백 적립 혜택 등이 있다. '영하나 적금'의 경우 1년제이나 최장 10년까지 연 복리로 재예치도 가능하다.
KEB하나은행, 해외배낭여행 지원 프로젝트 / 사진= 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 해외배낭여행 지원 프로젝트 / 사진= 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대학생들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해외 배낭여행 자금을 지원하는 '도전 GLOBAL 탐방'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6월말까지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KEB하나은행에서 발급한 대학교 학생증 체크카드 첫 결제 또는 신규 발급 손님 중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며, 추첨을 통해 1인당 최대 200만원까지 총 100명에게 해외 배낭여행 자금이 지원된다. 이벤트 당첨 즉시 100만원을 지원하고, 해외 배낭여행 중 미션 수행에 따라 최대 1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KEB하나은행은 최근 케이블 방송 Mnet(엠넷)의 프로그램인 '고등래퍼2' 우승자 김하온(HAON)을 광고모델로 발탁하기도 했다.

KEB하나은행 측은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미래 잠재손님인 유스 손님들에 대한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신영증권, 금정호·김대일 '각자대표 체제' 가동…"IB-WM 균형성장 도모" 신영증권이 신임 대표이사에 김대일 사장을 선임했다. 이로써 기존 금정호 대표이사 사장과 김 신임 대표의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금 대표가 IB(기업금융)를, 김 대표가 WM(자산관리) 부문을 총괄하는 책임 경영이 가동된다.IB 금정호- WM 김대일 사령탑 체제 본격화 신영증권은 19일 여의도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김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김대일 신임 대표는 1968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교에서 재무학 석사학위(MSF)를 취득했다. 1999년 신영증권에 입사한 이래 Asset Allocation 본부장, 패밀리헤리티지 및 자산배분솔루션 본부장, WM 총괄 부사장 등 2 정상혁號 신한은행, 中企 승계 해법 M&A로 확장…자문 보폭 넓힌다 [은행권 기업승계 경쟁]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이 중소·중견기업 오너 고객을 대상으로 기업승계와 인수·합병(M&A) 자문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창업주 고령화와 후계자 부재로 승계 방식이 친족 승계에만 머물기 어려워지자, 기업 매각과 사업 재편, 지분 이전까지 포괄하는 자문 수요에 대응하려는 움직임이다.신한은행은 신한Premier 고객 네트워크와 삼정KPMG의 전문 자문 역량을 결합해 기업승계 전후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자문 서비스를 넓히고 있다. 오너 개인 고객과 법인 고객을 함께 관리하는 PB·RM 채널을 활용해 수요를 발굴하고, 인수금융 등 투자은행(IB) 금융지원과 자산관리 서비스까지 연계하는 구조다.M&A로 넓히는 승계 해법기 3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가계 포용 '앞장'···국민은행 '우량차주 중심' [은행권 포용금융 점검] 대외 불확실성 확대와 포용금융 강화 기조에 5대 은행의 가계신용대출 가격 정책이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지난 5월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모두 지난해 6월보다 평균금리는 올랐지만, 우량 차주와 취약 차주 간 금리 스프레드는 대부분 축소됐다.특히 신한은행은 평균금리 인상폭이 컸음에도 평균신용점수를 가장 많이 낮췄고, 우량·취약 차주 스프레드도 대폭 줄이며 가계 포용금융에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반면 KB국민은행은 평균금리를 가장 낮은 수준으로 관리했지만 평균신용점수가 높아 우량 차주 중심의 안정적 운용에 무게를 둔 것으로 분석된다.가계신용대출 평균금리 일제 상승···스프레드는 축소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