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빈 파운데이션 ‘2018 월드IT쇼’서 블록체인 플랫폼 ‘리빈’ 공개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23 13:56

빈 파운데이션 ‘2018 월드IT쇼’서 블록체인 플랫폼 ‘리빈’ 공개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빈 파운데이션과 피노텍이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월드IT쇼’에 참가해 블록체인 기반의 데이터 플랫폼 서비스 ‘리빈(LIVEEN)’ 체험 전시를 공개한다.

올해 11회째를 맞이한 '2018 월드IT쇼'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을 비롯한 국내외 26개국 주요 기업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IT행사이다.

리빈은 싱가포르 비영리재단인 빈 파운데이션(Veen Foundation)과 핀테크 전문 기업 피노텍이 공동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플랫폼이다.

리빈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본인의 위치 및 콘텐츠를 게재하고, 사용자간 평판을 합의하는 방식에 따라 리빈의 암호화폐인 빈을 획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플랫폼에 집중된 권리를 콘텐츠의 주인과 사용자에게 돌려주는 것이 리빈 서비스의 핵심이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리빈 어플리케이션으로 암호화폐가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과정을 보여줄 계획이다. 클럽처럼 꾸민 홍보 부스에서 인증샷 등의 콘텐츠를 본인의 SNS에 게시하면, 리빈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용되는 가상화폐인 ‘빈(VEEN)’을 획득해 음료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빈 파운데이션 관계자는 “2018 월드IT쇼 참가로 리빈을 통해 암호화폐가 우리 실생활에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라며 “특히 리빈의 암호화폐인 빈을 분배하는 과정에서 사용자간 평판을 합의하는 방식인 가치 합의 방식에 주목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현재 빈 파운데이션은 IBM과 Microsoft 등 서비스 협력 파트너를 확보했으며, 이 밖의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 협력 파트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오는 8월 베타서비스 오픈을 위한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권 연쇄 해킹 수사 급물살…경찰, 공격자 추적 본격화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경찰 수사가 금융투자업계로 확대됐다.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빗썸에서 발생한 침해 사고에 대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하면서 금융권 전반으로 이어진 공격의 실체를 규명하는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개별 기업의 피해 경위를 확인하는 동시에 기존 은행권 해킹 사건과의 연결고리를 찾아 실제 공격자를 특정하는 것이 수사의 핵심으로 떠올랐다.28일 경찰청에 따르면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빗썸 등에서 발생한 해킹 사건과 관련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기존 금융권 연쇄 해킹 사건을 담당해온 수사팀이 이번 사건도 맡아 범행 수법과 침투 경로를 비교 2 이찬진 금감원장, 은행지주 안건 99% 원안가결 지적…CEO 승계·보안 책임 주문 [금융지주는 지금] 은행지주 이사회의 경영진 견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금융감독당국의 요구가 구체화하고 있다. 지난해 8개 은행지주 이사회 안건 993건 중 983건이 원안대로 통과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사외이사의 독립적 판단과 책임 있는 의사결정이 주요 점검 대상으로 떠올랐다.연말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선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사회의 역할은 승계절차의 투명성뿐 아니라 정보기술(IT) 보안, 해외점포 내부통제, 금융취약계층 보호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다. 금융감독원은 이사회가 단순히 경영실적을 감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금융그룹 전반의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사회 안건 99% 원안가결…독립성 강화 주문28일 이찬진 금 3 서성용 이지스자산운용 증권부문 신임 대표…멀티에셋 전문가 서성용 이지스자산운용 증권부문 신임 대표는 주식 운용부터 대체투자까지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멀티에셋 운용 전문가로 꼽힌다.이지스자산운용은 서성용 헤지펀드운용파트장을 증권부문 대표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취임일은 오는 11월 1일이다.미래에셋·국민연금·코람코 거쳐…멀티에셋 운용 경험 풍부서 대표는 1976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경역학 학사를 졸업한 뒤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석사를 취득했다. 2002년 미래에셋증권에 입사하며 첫발을 내디뎠으며, 이후 미래에셋자산운용과 국민연금공단, 코람코자산운용 등을 거쳐 2022년 이지스자산운용에 합류했다.서 대표는 주식 운용을 시작으로 대체투자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