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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보험협회, 창립 45주년 기념식 개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15 14:07

지대섭 이사장 "시야를 외부로 넓혀 고객 요구 충족해야"

△화재보험협회 창립 45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지대섭 이사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 사진=화재보험협회

△화재보험협회 창립 45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지대섭 이사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 사진=화재보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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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지대섭)는 5월 15일 오전 10시 화재보험협회 1층 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화재보험협회는 지대섭 이사장 취임 이후 종합위험관리 전문기관으로의 역량 확보를 위해 업무영역을 붕괴, 환경오염, 풍수해까지 확대하고, 사고통계를 기반으로 한 안전점검 시스템 도입과, 민간기준인 한국화재안전기준의 제·개정을 확대하는 등 기술혁신을 강도 높게 추진해왔다.

이 날 지대섭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시야를 외부로 넓혀 고객이 필요한 사항이 무엇인지, 경쟁사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기술적인 추세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늘 확인하고 고객의 요구보다 한발 앞서 대처하자”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축적된 경험과 데이터 등 지식자산을 심화, 발전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아울러, “협회가 주도하여 제정하는 한국화재안전기준이 위험관리 분야의 표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외부 전문가의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가자”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화재보험협회는 ‘화재로 인한 재해보상과 보험가입에 관한 법률(법률 제2482호)’에 따라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상의 손실 예방을 목적으로 1973년에 설립되어, 중대형건물(특수건물)의 화재안전점검 및 보험요율할인등급 사정, 교육·홍보를 통한 화재안전문화 정착, 방재기술에 관한 자료의 조사연구・발간・보급, 방재관련 시험・연구・인증・교육, 화재원인조사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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