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CJ프레시웨이
이번 쿠킹클래스는 4~10세 미만의 아동과 학부모 총 4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기는 영양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저염 고추장 만들기 △봄을 알리는 꽃 요리 △컵케이크 등을 CJ프레시웨이 키즈 전문 쉐프의 시연에 따라 직접 만들었다. 쿠킹클래스 순서에 앞서 진행된 영양 교육은 동물 캐릭터를 활용한 구연동화 등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선보여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 CJ프레시웨이는 체험관 내 별도의 부스를 설치해 유통 중인 친환경 농산물 및 키즈 전용 식자재 브랜드인 ‘아이누리’의 후식 상품을 전시했다.
CJ프레시웨이 영업마케팅파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CJ프레시웨이가 지향하는 식품안전과 건강한 식(食)문화에 대해 더욱 많은 분들께서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구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