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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GA 리치앤코 보험관리앱 '굿리치' 가입자 10만 명 돌파 기염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11 15:03

대형GA 리치앤코 보험관리앱 '굿리치' 가입자 10만 명 돌파 기염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 국내 유명 GA를 통해 보험에 가입한 A씨는 최근 보험 플래너의 권유로 통합 보험관리 앱 ‘굿리치’를 설치했다. 최근 보험 가입내역 찾기 사이트 등이 열풍이었으나 미처 알아볼 생각을 못하고 있던 A씨는 플래너의 방문 권유와 도움으로 쉽게 설치할 수 있었다. 2년 전 교통사고로 상해를 입은 A씨는 굿리치를 통해 어머니께서 본인을 위해 가입해둔 보험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자신이 피보험자로 되어 있다면 굿리치 앱으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해당 보험회사에 확인해보니 어머니께서 가입해주신 보험으로 억대에 이르는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계약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현재 보험플래너와 함께 보험금 청구를 진행 중이다. 해당 보험사의 손해사정사도 절차에 따라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 40대 직장인 B씨는 출근길에 최근 광고를 통해 알고 있던 굿리치 앱을 설치했다. 가입한 보험내역이 궁금했으나 미처 알아보지 못하고 있던 차에 지나가던 버스에 붙어 있는 광고를 보고 바로 설치했다. 보험 가입내역을 확인한 B씨는 암보험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결혼 전부터 부모님이 들어주셨다고 알고 있어 안심하고 있었는데 찾을 수가 없었다. 부모님께 여쭤보니 기억이 가물가물하신 것 같아 이참에 보험 보장내역을 재점검해보고자 굿리치 앱에 보험분석을 신청했다. 보험분석 신청에는 가입한 보험 점검, 보험 리모델링, 새로운 보험 가입 등 세가지 메뉴가 있어 그 중 가입한 보험 점검을 선택했다. 다음날 보험 플래너에게 연락을 받은 B씨는 상담 일정을 잡을 수 있었다.

지난해 금융위원회의 ‘내보험 찾아줌’ 서비스를 시작으로 보험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인슈어테크를 기반으로 한 유사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독립법인대리점(GA) 최초의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인 ‘굿리치’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독립법인대리점(GA) 리치앤코에 따르면 지난 3월 출시한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리치앤코의 가입자 수가 11일 기준 10만 명을 돌파했다.

굿리치는 인슈어테크 기반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다. 본인 인증 한번으로 가입한 모든 보험 증권 조회, 보험금 청구, 보험 분석 신청 등이 가능해 보험관리, 재테크에 관심이 높은 현대인들의 생활 속 유용한 필수 어플리케이션으로 자리잡고 있다

굿리치는 출시 이후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가입자가 늘어가다 지난달 19일부터 영화배우 하정우와 박세영을 모델로 선보인 신규 광고 온에어 이후 매일 약 3~4000명의 회원이 가입하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최근에는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인기차트 1위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무엇보다도 굿리치 이용자들이 가장 높은 만족감을 표시한 혜택은 보험금 청구가 쉽다는 것이다. 팩스번호 등 연락처만 안내하는 다른 서비스와 달리 굿리치 앱은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서류를 찍어 올리기만 하면 리치앤코의 ‘보상청구팀’이 직접 신청을 담당해주고 있다.

실제로 앱스토어에 등록된 굿리치의 사용자 반응을 확인해보면 ‘스케일링 지원급여를 활용하지 않았으니 활용해보라는 등 구체적인 팁을 제공해주는 점이 좋다’, ‘그때그때 보장내역을 알려주기도 하고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또 지나치게 보장 되었는지도 알려준다’, ‘보험금 청구가 쉬워서 부모님도 깔아드려야겠다’ 등 긍정적인 평가가 대부분이다.

리치앤코 마케팅 부문 남상우 상무는 “지난 3월 업그레이드 후 2.0 버전으로 출시한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의 가입자수가 빠른 속도를 늘고 있다”라며 “회원이 늘어가며 감동적인 사례들이나 긍정적인 활용사례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어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2006년 2월 설립된 리치앤코는 ‘고객의 삶에 꼭 맞는 현명한 금융 생활의 실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보험비교서비스와 재무 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리치앤코는 우수한 보험상품, 전문적인 보험 컨설팅 조직 그리고 보험 통합관리 플랫폼까지 모두 갖추고 있는 유일한 독립법인대리점이다.

전국 170여개 지점의 2600여명 임직원과 꾸준한 성장을 이뤄가고 있는 리치앤코는 독립법인대리점으로는 이례적으로 본사 스텝만 350명이 넘으며, 마케팅과 ICT 전문가들을 보유한 업계 유일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이사 회원사이기도 하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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