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지난해 승진·성과급·월급인상 등으로 소득 올랐다면 건강보험료 더 낸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05 08:33 최종수정 : 2018-04-05 11:24

△이미지=픽사베이

△이미지=픽사베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지난해 승진이나 월급 인상, 성과급 등으로 소득이 많아진 직장인은 4월 건강보험료를 더 내야 한다. 반대로 소득이 줄었다면 더 낸 보험료를 돌려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은 이 달 19일까지 2017년도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정산작업을 거의 마무리 짓고 정산결과를 내놓을 계획을 밝혔다. 이에 따라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보험료 연말정산이 이번 달 중 진행될 예정이다.

직장인 건보료 연말정산은 전년도 보수총액을 기준으로 우선 부과한 2017년도 보험료와 2017년도 실제 받은 보수총액으로 산정한 확정보험료의 차액을 2018년 4월분 보험료에 추가 부과 또는 반환하는 절차를 말한다.

이에 따라 이번 달 직장인 보험료에는 4월분 보험료와 2017년 반영되지 않은 보수 변동내역을 반영한 정산보험료가 함께 고지된다.

보험료 연말정산은 호봉승급, 임금 인상, 성과급 지급 등으로 직장인 소득이 변동될 때마다 건보공단에 신고해야 하는 사업장의 행정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도입됐다.

보건복지부와 건보공단은 4월 보험료 정산에 따른 개개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16년부터 100인 이상 사업장에 대해서는 ‘당월 보수’에 보험료를 매기고 있다.

100인 이상 사업장에 다니는 직장인은 4월 보험료 정산으로 정산보험료를 더 내거나 돌려받지 않아도 된다. 2017년 12월 말 기준 전체 사업장은 166만여 개 중 상시 근로자 100인 이상 사업장은 1만4200개이다.

아울러 보건복지부는 최근 건강보험법 시행령을 일부 개정해 그간 일시납이던 납부방식을 원칙적으로 5회 분할납부 방식으로 고쳤다. 추가보험료 폭탄을 맞을 우려가 있는 직장인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방안이다.

지금까지는 별도 신청이 있을 경우 10회까지 분할 납부가 가능했으나, 신청절차를 밟지 않으면 연말정산에 따른 보험료가 한꺼번에 청구돼 고용주와 근로자의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별도의 분할 신청 없이도 연말정산 보험료가 익월 고지 보험료보다 클 경우 자동으로 5회 분할이 이뤄진다.

지난해 승진이나 월급 인상, 성과급 등으로 소득이 많아진 직장인은 4월 건강보험료를 더 내야 한다. 반대로 소득이 줄었다면 더 낸 보험료를 돌려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은 이 달 19일까지 2017년도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정산작업을 거의 마무리 짓고 정산결과를 내놓을 계획을 밝혔다. 이에 따라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보험료 연말정산이 이번 달 중 진행될 예정이다.

직장인 건보료 연말정산은 전년도 보수총액을 기준으로 우선 부과한 2017년도 보험료와 2017년도 실제 받은 보수총액으로 산정한 확정보험료의 차액을 2018년 4월분 보험료에 추가 부과 또는 반환하는 절차를 말한다.

이에 따라 이번 달 직장인 보험료에는 4월분 보험료와 2017년 반영되지 않은 보수 변동내역을 반영한 정산보험료가 함께 고지된다.

보험료 연말정산은 호봉승급, 임금 인상, 성과급 지급 등으로 직장인 소득이 변동될 때마다 건보공단에 신고해야 하는 사업장의 행정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도입됐다.

보건복지부와 건보공단은 4월 보험료 정산에 따른 개개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16년부터 100인 이상 사업장에 대해서는 ‘당월 보수’에 보험료를 매기고 있다.

100인 이상 사업장에 다니는 직장인은 4월 보험료 정산으로 정산보험료를 더 내거나 돌려받지 않아도 된다. 2017년 12월 말 기준 전체 사업장은 166만여 개 중 상시 근로자 100인 이상 사업장은 1만4200개이다.

아울러 보건복지부는 최근 건강보험법 시행령을 일부 개정해 그간 일시납이던 납부방식을 원칙적으로 5회 분할납부 방식으로 고쳤다. 추가보험료 폭탄을 맞을 우려가 있는 직장인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방안이다.

지금까지는 별도 신청이 있을 경우 10회까지 분할 납부가 가능했으나, 신청절차를 밟지 않으면 연말정산에 따른 보험료가 한꺼번에 청구돼 고용주와 근로자의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별도의 분할 신청 없이도 연말정산 보험료가 익월 고지 보험료보다 클 경우 자동으로 5회 분할이 이뤄진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CM채널 중심 자동차보험 성장세…계리적 가정 여파에 순익은 적자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가 CM채널을 중심으로 자동차보험 매출을 제고했다. 계리적 가정 선진화 영향으로 3분기 적자 규모는 확대됐으나, 장기보험과 일반보험, 자동차보험 등 전 부문 매출은 증가했다.23일 하나금융지주, 하나손해보험에 따르면, 하나손보 자동차보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0.6% 증가했다.하나손보 관계자는 "온라인 채널 중심으로 판매가 크게 늘며 경영계획을 초과 달성했다"라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하는 등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보험 비교 서비스·마케팅 정교화 자동차보험 성장세 견인하나손보 자동차보험이 성장한 건 CM채널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정교화한 영향이다.하나손보는 자동 2 보험연구원 "내년 보험료 성장률 반토막·내실 취약…수익·자본구조 개선 과제" [2027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내년 국내 보험료 성장률이 절반 가량으로 줄얻르 뿐 아니라 자본 구조 취약성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 계약보다 기존 계약에 의존하는 성장구조와 특정 상품·판매채널 쏠림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보험 본업의 수익성 부진과 평가이익 중심의 자본 확충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목됐다.보험연구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한 ‘2027년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세미나에서 보험산업의 외형적 성장에도 수익성과 자본건전성 측면의 취약성이 누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김헌수 보험연구원장은 “보험산업에서 변동성은 기회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규모를 예측하기 어려 3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대량해지 재보험 출재로 추가 금리 변동 대응 병행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신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부채의 평가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자본을 함께 반영하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별로 달라진다. 주요 보험사가 금리 변동에 따른 재무 부담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가 대량해지 재보험 출재로 금리 변동에 대응하고 있다. 올해 대량해지위험 출재로 요구자본 부담을 줄였으며, 앞으로는 시장금리와 자산·부채 듀레이션 갭, 지급여력비율(K-ICS·킥스)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선도채권 매입 속도를 조절할 계획이다.20일 한화생명 정기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킥스 비율은 16
ad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