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기획- ‘(무)베리굿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 흥국생명, 체증형 설계로 물가상승 대비](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31822564501015dd55077bc2122361727.jpg&nmt=18)
이 상품은 기본 보장 중심의 1종(기본형)과 체증시점부터 20년동안 매년 2.5%씩 총 50% 증가하는 2종(기본체증형), 3종(더블체증형)은 체증시점부터 20년동안 매년 2.5%씩, 이후 20년동안 5%씩 총 150% 증가, 4종(집중체증형)은 체증시점부터 20년동안 매년 5%씩 총 100% 사망보험금이 체증돼 물가상승으로 인한 사망보험금의 실질적인 가치 하락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사망보장을 위한 기본보험료와 여유자금 활용을 위한 추가납입보험료를 별도의 펀드로 운영할 수 있다.
기본보험료는 채권형, 인덱스혼합형 등 총 8종의 펀드에 투자(채권형 의무투입비율 30%)가 가능하며, 추가납입보험료는 삼성그룹주혼합형, 글로벌주식형 등 총 23종의 다양한 펀드에 투자(채권형 의무투입비율 15%)가 가능하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