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선 신임 대표는 글로벌부동산투자회사인 세빌스자산운용코리아 대표이사와 맥쿼리투신운용 CMO, BNY Mellon 한국법인 이사 등을 역임했다. 글로벌헤지펀드부터 해외부동산 투자까지 두루 경험한 글로벌 대체투자 전문가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윤 신임 대표는 “글로벌 대체투자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27년간의 투자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대체투자 상품을 통해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키웨스트글로벌자산운용은 지난해 12월 사모전문 자산운용사 인가를 취득한 글로벌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