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금융권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지난 2월부터 ING생명에 대한 예비 실사에 착수했다고 보도됐다.
거래소는 별도 공시를 통해 아이엔지생명에도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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