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한 달 동안, 닛산 파이낸스를 통해 알티마 2.5 모델을 구매하며 다양한 금리와 선수금을 선택할 수 있는 ‘마음대로 할부’를 제공한다.
선수금 50%에 12개월 할부를 선택할 경우 월 3만원 대로 구입할 수 있다. 최대 36개월까지 다양한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하고 있으며 트림에 따라 최소 230만원부터 최대 280만원까지 주유권을 선택할 수도 있다.
더불어 한국닛산은 명절 연휴 기간 동안 닛산 차량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11일까지 닛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 신청을 한 후, 전시장에서 시승까지 완료하면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고객 4명은 설 연휴 4박 5일 동안 닛산의 대표 모델을 시승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시승 행사와 할인 프로모션은 한국닛산의 공식 홈페이지 및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