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렌터카는 이달 14일까지 전국 보유한 220여 개 영업망의 단기렌터카 차량과 카셰어링 그린카의 전국 약 2,800개 그린존(차고지)의 5900대 차량을 대상으로 소모성 부품 및 엔진오일, 타이어, 워셔액, 와이퍼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소속 정비사들이 자동차 정비 자격증을 100% 보유한 차량정비 전문회사 롯데오토케어에서 이번 집중 점검을 진행해 고객들의 안전한 귀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