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가상화폐 이틀 연속 상승세…비트코인 8000달러대 회복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08 07:45 최종수정 : 2018-02-08 07:59

가상화폐 이틀 연속 상승세…비트코인 8000달러대 회복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화폐(가상통화가) 해외 거래소에서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가상통화 정보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8일 오전 7시 32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4.38% 오른 8029달러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전날 오후 10시 29분 경 8509달러까지 치솟기도 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3.69% 상승한 809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어 비트코인 캐시는 1009달러(+5.51%), 라이트코인은 146달러(+2.63%)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리플은 75센트를 기록해 0.86% 내렸으며 카르다노는 35센트에 거래되면서 0.99%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한국 거래소에서도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간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92% 상승한 862만원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전날 오후 10시 20분 경 16.77% 상승한 907만2000원까지 치솟았다.

전날 블룸버그 통신은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가상화폐 대부분의 가치가 '0'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의 심리 위축은 오래가지 않았다. 6일(현지 시간) 이른바 '테더 청문회'라고 불리는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청문회에서 가상 화폐에 대한 우호적인 입장이 나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청문회에 출석한 CFTC 의장은 "젊은 세대의 비트코인에 대한 열정을 존중한다"며 "정부 차원에서 이를 존중하고 긍정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은 바입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전통강자' KB증권, 우량 발행사 중심 커버리지 확대…정중동 행보 [빅10 증권사 DCM 지형도 (1)] 전통 IB(기업금융)의 핵심축인 DCM(채권자본시장) 부문에서 증권사 간 경쟁이 치열하다. 국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10곳의 DCM 주관 역량, 발행 네트워크, 전략 방향, 주요 이슈 등을 개별 점검하고 비교우위를 탐색해 본다. <편집자 주>KB증권은 국내 증권사 중 DCM(채권자본시장) 대표주관 실적이 가장 앞서 있는 전통강자 하우스로 꼽힌다. 우량 발행사 중심의 커버리지가 뒷받침하고 있다. 글로벌 DCM으로 권역을 넓혀가고 있는 게 특징적이다.누적 DCM 실적 선두 복귀…NH와 경쟁14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인공지능(AI) 데이터플랫폼 'THE COMPASS'에 따르면, KB증권은 2026년 들어 전일까지 수요예측을 거쳐 발행한 공 2 “다들 줄이는데 에버딘은 남았다”…외국계 운용사의 한국 생존법 ETF 중심 시장 재편과 공모펀드 침체 속에서 외국계 자산운용사들의 국내 철수가 이어지는 가운데, 영국계 운용사 에버딘(abrdn)은 오히려 기관·대체투자 중심 전략을 유지하며 한국 시장에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테일 대신 국민연금·보험사·공제회 등 장기 기관자금 시장에 집중한 전략이 배경으로 꼽힌다.특히 에버딘은 유럽 인프라·부동산·사모대출(private credit) 등 상대적으로 국내 운용사들의 네트워크가 제한적인 영역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업계에서는 에버딘코리아(한국영업대표: 정동우)가 국내 기관투자자 네트워크와 글로벌 대체투자 역량을 기반으로, 리테일보다는 기관 고객 대상 글로벌 자산 3 신한투자, 1분기 부진 딛고 반등…한국투자 제치고 3위로 [4월 리뷰③] 4월 공모 회사채 대표주관 시장에서 KB증권과 NH투자증권이 1·2위를 견고히 수성한 가운데, 3위 자리를 둘러싼 중위권 각축전이 치열하게 전개됐다. 신한투자증권이 1분기 내내 이어진 부진을 털어내며 한국투자증권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선 것이다. 4월 점유율을 전년 수준으로 회복하며 순위를 역전시킨 배경에는 딜의 규모보다 폭, 즉 더 많은 발행사로부터 딜을 확보한 커버리지의 차이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4월 들어 엇갈린 신한·한투 점유율 행보한국금융신문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기준 4월 대표주관 실적을 집계한 결과, 신한투자증권은 4634억 원(13건)으로 3위, 한국투자증권은 3945억 원(10건)으로 4위를 기록했다. 대표주관 실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