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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착한 댓글' 확산에 협력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8-02-0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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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에서 선플운동 실천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좌측부터 김선동 국회의원, 신한은행 위성호 은행장, 선플재단 민병철 이사장, 민병두 국회의원. / 사진= 신한은행

6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에서 선플운동 실천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좌측부터 김선동 국회의원, 신한은행 위성호 은행장, 선플재단 민병철 이사장, 민병두 국회의원. / 사진= 신한은행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은 (재)선플재단과 ‘선플(善+reply)운동 실천협약’을 맺고 응원과 배려의 선플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임직원이 선플 활동 참여시 봉사시간을 인정하고, 은행의 디지털 플랫폼을 이용해 고객 대상으로 선플운동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인성교육과 캠페인 등의 활동도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 2007년 창립한 (재)선플재단은 국내뿐 아니라 중국, 일본, 미국 등 해외에서도 선플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7000여개 학교와 단체를 포함한 회원이 67만명, 선플 개수는 700만개를 넘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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