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매각 본격화 대우건설, 하남·과천 등 1월 분양 '호조'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05 11:23 최종수정 : 2018-02-06 11:42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 ‘완판’,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 1순위 마감

지난달 22~24일 실시한 정당 계약에서 계약률 92% 이상을 기록하며 완판된 대우건설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 사진=대우건설.

지난달 22~24일 실시한 정당 계약에서 계약률 92% 이상을 기록하며 완판된 대우건설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 사진=대우건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매각이 본격화된 대우건설이 올해 1월 분양 단지에서 ‘완판’을 기록하는 등 호조를 보였다. 산업은행은 지난달 31일 호반건설을 대우건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대우건설의 올해 첫 분양 단지인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는 지난달 22일부터 실시한 정당 계약에서 92%가 넘는 계약률을 기록하며 완판됐다.

지난달 4일 1순위 청약을 받은 이 단지는 총 404가구 중 372가구가 정당 계약 기간 중 계약을 완료했다. 잔여 30여가구는 지난 1일 실시한 예비당첨자 추첨·계약에서 계약이 끝났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10% 미만의 부적격자 비율, 90%가 넘는 계약률 등으로 지난 1일 실시하는 예비당첨자 추첨·계약에서 완판됐다”고 말했다.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 1순위 청약 결과. 자료=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 1순위 청약 결과. 자료=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또 다른 1월 분양 단지인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도 ‘완판’이 기대되고 있다. 올해 주목받는 지역인 경기도 과천의 마수걸이 분양인 이 단지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실시한 청약에서 1순위 마감됐다.

5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전용면적 59~114㎡, 434가구(특별공급 제외)를 모집한 이 단지는 6460건이 청약 접수됐다. 지난달 31일 1순위 해당 지역 마감된 59㎡A, 101㎡A, 101㎡T, 114㎡에 이어 1일 59㎡T, 84㎡A, 84㎡B, 84㎡C, 84㎡T 평형이 1순위 기타지역에서 최고 경쟁률 123.48 대 1을 기록했다.

단지는 평당 평균 분양가가 3000만원대인 과천지역에서 2955만원의 평균 분양가를 책정했다. 예상과 달리 1순위 해당 지역 마감은 실패했지만 1순위 기타지역 모집에서 청약 접수가 몰렸다. 청약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일이며, 정당 계약일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다.

한편, 산업은행은 지난달 31일 호반건설을 대우건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이달 중 관련 MOU를 체결한다. 이후 호반건설의 실사를 거쳐 이르면 오는 6월 매각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김상열닫기김상열기사 모아보기 호반건설 회장도 “대우건설 인수 여력이 충분하다”며 인수를 자신하고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40년 만에 법정단체로 새출발…김종호 공인중개사협회장, 청사진 밝힌다 [현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법정단체로 새롭게 출발한다. 김종호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은 법정단체 전환을 계기로 전세사기와 불법·무등록 중개 등에 대한 자정 기능을 강화하고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나서겠다고 밝혔다.회원 교육과 윤리 기준을 강화하는 한편 정부와 협력해 불법 중개행위에 대응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부동산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창립 40주년 맞아 28일 법정단체 출범김 협회장은 26일 서울 관악구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법정단체 출범은 더 큰 권한을 갖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더 큰 책임을 다하겠다는 약속"이라며 "전세사기와 불법 중개 등 국 2 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중단…“주주가치 보호 위해 결정” 휴온스와 휴온스랩의 합병이 중단됐다. 합병 비율과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가격 등을 둘러싼 주주들의 반발과 최근 휴온스 주가 하락에 따른 기존 주주가치 훼손 우려 등이 영향을 미쳤다.휴온스는 지난 26일 특별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이사회를 열고 현재 추진 중인 휴온스랩과의 합병 계약을 해제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특별위원회는 정부 정책 변화와 모회사 주주들의 반대, 회사가 통제하기 어려운 증시 환경 변화 등으로 휴온스 주가가 크게 하락한 점을 주요 배경으로 꼽았다.특히 합병 결정 당시 산정된 합병가액과 현재 시가 사이의 괴리가 커지면서 기존 주주의 가치 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가격과 현 주가 3 HLB이노베이션, HLB셀 인수…세포치료 사업 국내 거점 확보 HLB이노베이션이 세포·재생의학 전문기업 HLB셀을 인수하고 세포·유전자치료 분야의 국내 연구개발 및 사업화 기반 강화에 나선다.HLB이노베이션은 HLB생명과학이 보유한 HLB셀 지분 99.30%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세포치료 사업의 국내 실행 역량을 확보하고, 한국을 거점으로 아시아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HLB셀은 인체 및 동물 유래 일차세포의 분리·배양·동결보존·품질평가부터 사람 정상세포 배양을 기반으로 한 세포외기질 생산까지 세포 관련 기술과 연구 역량을 보유한 세포·재생의학 전문기업이다.세포 기반 바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