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현대제철 2017년 연간 경영실적 발표에서 이 같이 말했다. 추대협 재무관리 실장은 “강관사업 포토폴리오 확대와 연구개발(R&D) 등을 통해 지능형 생산체계를 구축했다”며 “3세대 강판, 수소차량 강판을 위한 선제적인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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