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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2018년 신입사원 봉사활동 전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22 13:33

1분기 중 재단설립 통해 사회공헌 캠페인 무게감 더한다

△ING생명의 봉사활동 캠페인에 참여한 신입사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ING생명

△ING생명의 봉사활동 캠페인에 참여한 신입사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ING생명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ING생명의 2018년도 신입사원 30명이 경기도 일산 홀트일산복지타운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전했다.

홀트일산복지타운은 의료적인 문제로 입양이 불가능한 아동과 신체장애아동을 보호하는 장애인 생활시설로 홀트아동복지회가 운영하고 있으며 정원 300명 중 85%가 정신지체와 중복장애를 지닌 중증 영구보호급 장애인들이다.

지난해 말 채용된 이들 신입사원들은 조별로 장애인이 거주하는 생활동에 하루 동안 배치되어 각 동마다 필요로 하는 청소, 목욕보조, 산책보조, 세탁보조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신입사원들은 사회의 어려운 이들에 대한 관심을 실제 활동으로 실천함으로써, ING생명이 추구하는 봉사와 나눔의 정신을 마음에 새겼다.

활동에 참가한 한 신입사원은 “마음을 열고 적극적으로 다가가 활동하니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봉사와 배려, 회사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ING생명은 지난 해 12월에도 같은 장소에서 전체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인 ‘오렌지희망하우스’를 실시했다. 또한 올해 1분기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재능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회공헌재단을 설립할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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