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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인터넷뱅킹 새단장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22 08:48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광주은행이 21일부터 인터넷뱅킹을 전면 개편해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인터넷뱅킹은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조회/이체 등 고객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주요 기능과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금융상품을 첫 화면에 전면 배치했다.

또한, 당/타행 이체, 예약이체, CMS이체 등 고객이 구별하기 어려웠던 이체 서비스들을 하나의 메뉴로 통합했다. 대량이체도 1000건까지 확대 적용해 편리성을 개선시켰다. 기업인터넷뱅킹의 경우 복수결재를 수직/수평 결재가능토록 재구축했다.

이번 개편에는 지능형 서비스도 적극 도입했다. 자주 이용하는 메뉴도 고객이 설정하지 않고 실제로 많이 이용한 메뉴가 자동으로 포함되도록 했다. 계좌이체시 입금은행도 고객이 자주 입금하는 은행 순으로 자동 정렬된다. 또한 고객의 금융거래 패턴에 따라 필요로 하는 금융상품을 추천하는 기능도 적용했다.

개인스마트뱅킹도 함께 대폭 개편했다. 고객이 주로 사용하는 로그인, 조회, 이체 메뉴를 대화형 화면 진행으로 개편했다. 또한 스마트뱅킹에서 가입할 수 있는 개인신용대출 상품도 신용도가 높은 고객의 경우 최대 2억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개편했다.

장수연 광주은행 디지털본부 부행장은 "새로운 인터넷뱅킹 및 스마트뱅킹 개편은 고객의 입장에서 이용 편리성을 높이고 영업점 방문 등 불편함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했다"며 "앞으로 무엇보다도 고객의 입장에서 디지털 시대의 흐름에 최적화 된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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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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