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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소외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2000만원 전달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10 20:23

△(왼쪽부터) 박치영 (재)광주한마음장학재단 이사장, 양부남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 송종욱 광주은행 은행장/ 사진제공=광주은행

△(왼쪽부터) 박치영 (재)광주한마음장학재단 이사장, 양부남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 송종욱 광주은행 은행장/ 사진제공=광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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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광주은행은 10일 오전 광주지방검찰청에서 지역 소외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을 위한 장학금 2000만원을 (재)광주한마음장학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장학금은 광주한마음장학재단을 통해 선도조건부 기소유예 청소년, 보호관찰 처분 비행청소년, 생계곤란 모범 청소년 등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12월 말에도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성금 2000만원을 전달해, 범죄로 인해 고통에 시달리는 피해자들의 생계비 및 의료비, 심리상담 등 지원에 앞장선 바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주는 것은, 그 누구보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인 광주은행은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청소년과 대학생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펼치는 등 지역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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