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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울산동구·전북완주 ‘기업환경 우수지역’으로 선정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18 15:51

18일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왼쪽 다섯번째)이 권명호 울산시 동구청장(왼쪽 여섯번째)에게 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서를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상의.

18일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왼쪽 다섯번째)이 권명호 울산시 동구청장(왼쪽 여섯번째)에게 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서를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상의.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가 울산광역시 동구청과 전라북도 완주군청을 잇달아 찾아 ‘2017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수여식’을 개최하고,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오전 울산광역시 동구청에서 열린 ‘기업체감도 1위 인증수여식’에 박용만닫기박용만기사 모아보기 대한상의 회장이 직접 방문해 권명호 울산 동구청장에게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했다. 이 자리에는 전영도 울산상의 회장과 김선조 울산광역시 기획조정실장, 지역 기업인 등이 참석했다.

이어 전북 완주군으로 이동해 ‘경제활동친화성 1위 인증수여식’을 개최하고 박성일 완주군수에게 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이선홍 전주상의 회장을 비롯한 지역 기업인도 참석해 완주군의 기업환경 개선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전국기업환경지도 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난 4년 동안 경제활동친화성이 우수한 지자체는 당초보다 3배 가량(68→193곳) 증가했고, 기업체감도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지자체도 꾸준히 늘어났다”며 “더 좋은 기업환경을 위해 조례와 규칙을 정비하고 행정서비스를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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