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세계백화점, 이른 가전·가구 할인전…올림픽 특수 잡는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10 11:15

두 달 앞당긴 ‘리빙페어’ 개최…이월상품 알뜰족·올림픽 겨냥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생활전문관. 신세계 제공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생활전문관. 신세계 제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평소보다 두 달 앞당긴 오는 12일부터 ‘프리미엄 리빙 페어’를 열고 1월 가전‧가구 고객 수요 잡기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등 7개 점이 참여해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가전‧가구를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이 1월에 리빙페어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매년 1월 생활장르 매출이 증가한 데 따른 결정이다. 아울러 내달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영향으로 가전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실제 신세계백화점의 연도별 1월 생활장르 매출을 살펴보면, 2015년에는 전년대비 4.3%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2016년 4.7%, 지난해 7.4%로 크게 뛰었다.

또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5.6%)과 브라질 월드컵(10.5%), 2016년 리우 올림픽(23.3%) 직전 한 달간 가전 장르 매출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신세계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해 삼성과 LG전자의 응원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신세계백화점에서 삼성전자 대형가전 행사상품 중 두 품목 이상 구매 시 2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2%, 5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4% 추가할인을 진행한다.

LG전자에서는 기간 중 울트라 HD TV 구매 고객에게 UHD 수신 안테나를 증정하며, 행사모델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밖에 나뚜지, 달라네제, 디자인벤쳐스, 베쿰, 돌레란, 씰리, 템퍼 등 해외 유명 수입 가구 브랜드의 신상품과 이월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박순민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혼수, 이사, 신학기닫기신학기기사 모아보기 수요가 모두 몰리는 1월을 겨냥해 가전‧가구 등 생활 대형행사를 준비했다”며 “특히 다음달 국내에서 펼쳐지는 동계 스포츠 축제를 위한 프리미엄 대형 가전도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NS홈쇼핑,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품고 첫걸음…사업 정상화 시 NS홈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임직원들을 맞이하며 인수 이후 조직 통합과 사업 정상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NS홈쇼핑은 23일 경기 성남시 판교 NS사옥에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임직원 환영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영업양수도 절차를 마무리한 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임직원들이 NS사옥에서 근무를 시작하는 첫날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다.이날 행사에서는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한편 양사 간 시너지 창출과 미래 성장 전략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NS홈쇼핑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앞으로 각사가 보유한 강점을 결합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NS홈쇼핑의 디지털 커머스 역량과 식품 전문성에 홈플러스 2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합병 미룬 ‘진짜’ 이유는 휴온스그룹이 적자 자회사 ‘휴온스랩’을 사업회사 ‘휴온스’로 흡수합병하려던 계획에 전격 제동을 걸었다. 겉으로는 금융당국의 새로운 지침을 기다리겠다는 ‘주주 보호’ 명분을 내세웠지만, 그 이면에는 주가 하락으로 인한 주식매수청구권 부담과 의결권 제한(3%룰) 셈법이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금융당국 결정 기다리는 휴온스글로벌23일 업계에 따르면 휴온스글로벌은 지난 22일 이사회를 열고 휴온스와 휴온스랩 간 합병 찬반을 묻는 임시 주주총회 개최일을 다음 달 3일에서 ‘자회사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다.당초 회사는 지주사 일반주주들의 의견을 왜곡 없이 반영하고자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3 롯데건설 '강관가로보 공법', 재난안전신기술 지정 롯데건설(대표이사 오일근)이 교량 시공 중 거더의 횡변위를 보정하는 공법으로 재난안전신기술 지정을 받았다.롯데건설은 대련건설·유신·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 개발한 '교량 가설 중 거더의 신속한 횡변위 보정으로 전도안전성 향상이 가능한 콘크리트 거더교용 강관가로보의 시공기술'이 재난안전신기술 제2026-4호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재난안전신기술은 재난 예방·대응·복구 분야의 우수 기술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가 지정하는 제도다. 지정 기술은 일정 기간 공공 발주사업에 적용할 때 활용 근거를 확보할 수 있다.◇ 거더 횡변위 보정으로 교량 가설 안전성 강화이번 기술은 교량의 주요 하중을 지지하는 거더가 가설 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