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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수원, 국가공인 보험심사역 성적우수 대학생에 장학증서 수여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26 19:20

△보험심사역 대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여한 대학생들과 이득로 연수원 부원장(왼쪽), 최진영 보험연수원장(가운데), 허연 교수(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험심사역 대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여한 대학생들과 이득로 연수원 부원장(왼쪽), 최진영 보험연수원장(가운데), 허연 교수(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보험연수원이 지난 11월에 시행됐던 제15회 보험심사역 자격시험 최종합격자 중 최우수 대학생 10명을 선정해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26일 전했다.

보험연수원은 보험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을 제고하여 젊고 우수한 핵심인재의 보험업계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제 6회 시험에서 대학생 장학제도를 도입한 뒤 꾸준히 시행해오고 있다.

이 날 수여식에는 보험심사역 자격관리위원회 허연 위원장과 최진영 보험연수원장, 이득로 보혐연수원 부원장 등이 참석하여 학생들을 격려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보험심사역은 손해보험을 개인보험과 기업보험으로 구분하여 분야별 전문 언더라이터 자격을 인증, 부여하는 제도다. 2010년 최초 도입한 이래 올해까지 매 년 2회씩 총 15회의 시험을 실시했으며, 4898명의 최종합격자를 배출한 바 있다.

보험심사역은 공정하고 엄격한 시험 관리를 인정받은 보험업계 최초의 국가공인 민간자격으로서, 미국 손해보험 언더라이터 자격인 CPCU(Chartered Property Casualty Underwriter)와의 상호협력은 물론 영국보험연수원(The Chartered Insurance Institute, CII)과의 학점공유를 실시하는 등 자격의 국제적 정합성 제고를 위해서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험연수원은 “앞으로도 급변하는 보험산업 환경변화에 따라 보험산업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산업연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보험연수원은 2018년에는 5월 20일 일요일에 제16회 자격시험이, 10월 21일 일요일에 제17회 자격시험을 각각 실시할 계획이며, 응시원서 접수 일정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실시계획은 추후 보험연수원 및 보험심사역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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