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내년도 국내외 경제∙환율 전망과 환리스크 관리'를 주제로 개최됐다.
김영익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를 비롯, KEB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운영부 연구위원, 외환딜러 등이 미국 연준(Fed)의 추가 금리인상, 북핵 리스크, 중국과의 대외무역 마찰에 따른 국내외 경제전망에 대해 설명했다.

KEB하나은행 수출입 세미나/ 사진제공= KEB하나은행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KEB하나은행 수출입 세미나/ 사진제공= KEB하나은행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