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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독거어르신 위한 식료품 지원 봉사활동 전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14 10:11

△13일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과 어르신이 환한 미소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신한생명

△13일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과 어르신이 환한 미소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신한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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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신한생명(대표 이병찬)은 지난 13일, 1천여 명의 설계사가 참여한 가운데 전국 49개 노인복지관과 연계하여 독거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독거어르신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13년 이후 매년 꾸준히 진행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누적 후원금은 약 8억 원이며, 1만8200명의 독거어르신들이 후원을 통해 웃음을 되찾았다.

이 날 봉사활동단은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후원금 8450만원을 전달하는 자리를 가진 뒤, 서울·대전·부산·광주·제주 등에 위치한 49개 노인복지관과 연계하여 직접 봉사활동에 돌입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식료품을 담은 바구니를 1700여개를 제작했다. 식료품 바구니에는 김장김치, 쌀, 김, 돼지갈비찜, 각종 밑반찬 등이 담겨있다.

봉사자들은 조를 이뤄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식료품 바구니를 전달했을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며 추운 날씨에 마음까지 얼어있던 어르신들과 따스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드리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신한생명은 앞으로도 나눔 실천을 통해 고객과 동반 성장하는 사회적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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