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이미지 제공=픽사베이
하이투자증권 송명섭 연구원은 12일 “향후 D램 반도체등 현물가격이 가상화폐 가격 동향에 큰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주가전망에 단기적으로 부정적인 입장을 제시했다.
이같은 입장은 최근 비트코인등 가상화폐 채굴기향 D램 판매량이 급증함에 따라 PC, 스마트폰등 수요가 최근 크게 부진함에도 불구하고 현물가격 안정세를 이끈 것으로 판단된다는 것이다.
박찬이 기자 cy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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