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월 27일 증권업계 첫 발행된 초대형IB 퍼스트 발행어음이 판매 이틀 만에 5000억원으로 1차 마감했다
오는 월요일 1차 판매와 같은조건인 기간물 금리로 다시 판매할 예정이다. 최대금리는 연 2.3%다. 판매한도(마감)는 별도 정하지 않고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최근 한국투자증권 발행어음 불완전판매 여부를 점검하겠다고 밝혀 긴장감이 돌고 있는 상황이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