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모바일 퍼스트' 한국씨티은행, 인터넷전문가협회 스마트앱어워드 대상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05 10:09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사진제공= 한국씨티은행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사진제공= 한국씨티은행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모바일퍼스트(Mobile First)'를 공략중인 한국씨티은행이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2017년 스마트앱어워드에서 올해 씨티모바일앱(app)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2017 웹어워드코리아에서는 뉴인터넷뱅킹 서비스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아이어워드위원회가 주관하는 올해 스마트앱어워드와 웹어워드코리아는 인터넷전문가 3000명으로 구성된 전문 평가위원단에 의해 한 해 소비자에게 선보인 웹사이트와 모바일앱 중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와 모바일앱을 선정한다.

한국씨티은행에 따르면, 로그인만으로 모든 은행 업무가 가능하도록 한 뉴씨티모바일은 은행 앱을 사용하는 고객의 목적에 충실한 UI/UX를 구현하기 위하여 앱의 첫 화면을 과감하게 간편한 로그인 화면으로 대체했다. 최초 로그인 이후부터는 별도의 로그인 없이 고객이 보유한 전체 계좌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간편조회(스냅샷) 기능을 구현했다. 또 거래의 위험 수준에 따라 거래 인증 단계를 차등화해서 간단한 본인 계좌간 이체의 경우 인증서, 계좌비밀번호, 일회용비밀번호(OTP), ARS 인증을 통하지 않고도 이체가 가능하게 했다.

뉴씨티모바일과 함께 새롭게 선보인 뉴인터넷뱅킹 서비스 역시 과거 은행 인터넷뱅킹의 관행을 타파하고 공인인증서가 없이도 로그인만으로 은행 업무가 가능하도록 했다. 반응형웹 기술을 전 페이지에 적용해서 고객이 사용하는 모든 종류의 운영체제, 브라우저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마우스가 아닌 손가락으로도 거래 처리가 가능하도록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시도했고, 로그인 첫 화면에서 자주 쓰는 기능 대부분을 처리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위기관리형 CEO' 권광석 후보, '쇄신 카드' 될까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⑫] KB금융그룹 차기 회장 후보가 양종희 현 회장과 이재근 글로벌·WM·SME부문장,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등 3명으로 압축되면서 공개 외부 후보인 권 후보의 존재감도 한층 커졌다.숏리스트 6인 단계에서는 권 후보가 외부 후보의 상징적 존재라는 해석도 가능했다. 그러나 이창권 미래전략부문장과 이환주 국민은행장 등 현직 KB 내부 인사를 제치고 최종 3인에 들면서 단순한 절차적 구색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후보가 됐다.권 후보의 가장 뚜렷한 강점은 위기 이후 대형 은행을 맡아 조직 안정과 실적 회복을 동시에 경험했다는 점이다. 2020년 우리은행장 취임 당시 우리은행은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와 라임펀드 사태, 비밀번호 도용 2 국민은행장 넘어 그룹 CEO 도전···이재근 부문장, 최종평가 관건은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⑩] KB금융그룹 차기 회장 후보가 양종희 현 회장과 이재근 글로벌·WM·SME부문장,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등 3명으로 압축되면서 이재근 후보가 다시 한번 그룹 최고경영자(CEO)로서의 역량을 검증받는다.이 후보의 가장 강한 경쟁력은 KB국민은행장을 3년간 지내며 대형 은행 CEO로서 경영능력을 검증받았다는 점이다. 취임 전 2조 5000억원대였던 국민은행 순이익을 3조원대로 끌어올렸고 기업금융과 글로벌 사업을 확대했다.은행장 이후에는 지주 글로벌부문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올해부터 WM·SME까지 담당 영역을 넓혔다. KB프라삭이 안정적인 해외 수익원 역할을 이어가는 가운데 인도네시아 KB뱅크의 적자도 빠르게 축소되고 있다.다만 국민은 3 실적·밸류업 넘어 미래전략까지···양종희 연임 '마지막 관문'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⑨] KB금융그룹 차기 회장 후보가 양종희 현 회장과 이재근 글로벌·WM·SME부문장,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등 3명으로 압축되면서 양 회장의 연임 레이스가 마지막 관문에 들어섰다.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다음달 11일 최종 후보 3명을 대상으로 2차 인터뷰와 심층평가를 실시한 뒤 차기 회장 후보 1명을 확정할 예정이다.양 회장이 가진 가장 강력한 무기는 숫자다. 취임 이후 KB금융은 역대 최대 순이익을 연이어 경신했고, 자기자본이익률(ROE)과 비은행 이익 기여도를 끌어올렸다. 보통주자본(CET1)을 주주환원의 기준으로 삼는 밸류업 체계를 구축하면서 주가는 취임 당시의 3배 이상으로 뛰었다.하지만 최종 3인 단계에서는 평가 기준이 한층 복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