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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투자증권, 1일 여의도 본사서 전국지점장회의…금융상품 영업 강화

고영훈 기자

gyh@

기사입력 : 2017-12-04 15:14

한석 리테일 본부장 “흑자 기틀 마련 고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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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투자증권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본사 에서 ‘전국지점장회의’를 개최했다./자료=현대차투자증권

현대차투자증권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본사 에서 ‘전국지점장회의’를 개최했다./자료=현대차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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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현대차투자증권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본사 에서 ‘전국지점장회의’를 개최했다.

한석 리테일사업본부장 및 전국 지점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2017년 영업실적을 리뷰하고 2018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자 진행된 자리다. 지역 본부별 2018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조율함으로써, 리테일사업본부의 내년도 중점 추진사항을 구체화 하는 시간이었다.

이날 회의를 통해 현대차투자증권 리테일사업본부는 ‘금융상품 영업 강화’와 ‘전 지점의 균형성장’을 2018년 중점 추진사항으로 결정했다. 이날 우수지점에 대한 포상도 함께 진행됐다.

한석 리테일사업본부장은 이날 회의를 통해 “영업점 모든 직원들의 노력에 힘입어 사업본부 손익흑자의 기틀을 마련한 점은 고무적”이라며 “회의간 논의된 중점추진 과제들에 대해 액션 플랜(Action Plan)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경쟁력을 제고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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