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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12월 분양] 현대산업개발, 강릉아이파크 등 4700가구 분양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04 10:39 최종수정 : 2017-12-04 12:46

이번 주 청주 가경 아이파크 2단지, 강릉아이파크 1순위 청약

오는 7일 1순위 청약을 실시하는 현대산업개발 '강릉 아이파크' 조감도. 사진=현대산업개발.

오는 7일 1순위 청약을 실시하는 현대산업개발 '강릉 아이파크' 조감도. 사진=현대산업개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산업개발은 이달에 총 4700여가구 분양을 실시한다. 이번 주 1순위 청약을 실시하는 ‘강릉아이파크’, ‘청주 가경 아이파크 2단지’를 시작으로 ‘수지 광교산 아이파크’, ‘운정신도시 아이파크’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

4일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오는 6일에 청주 가경 아이파크 2단지, 7일에 강릉아이파크 1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청주 가경 아이파크 2단지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316번지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면적 75~119㎡ 총 664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비중이 전체 약 76%를 차지한다.

강원도 강릉시 송정동 산103번지에 들어서는 강릉 아이파크는 지하 1층~지상 20층, 7개동, 전용 75~117㎡, 총 492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지난 1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주말 3일간 1만7000여명의 인파가 몰리며 1순위 마감을 기대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 분양관계자는 “강릉시 첫 번째 아이파크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감을 다양한 신평면의 도입으로 만족시키도록 애썼다”며 “여기에 단지를 둘러싼 천혜의 자연환경과 우수한 미래가치까지 조화를 이루는 만큼 견본주택 방문객들의 반응도 좋아 청약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에 들어서는 수지 광교산 아이파크,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 A26블록에 지어지는 운정신도시 아이파크도 이달에 분양 일정을 받고 있다.

지하 5층~지상 8층, 18개동, 총 537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수지 광교산 아이파크는 실수요자들 선호도가 높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84㎡ 중소형 주택으로만 구성됐다.

운정신도시 아이파크는 총 3042가구 규모의 운정신도시 내 최대 단지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30개동, 전용면적 59~109㎡로 지어진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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