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100세시대 아카데미 현장./자료=NH투자증권
이미지 확대보기22일에는 NH금융플러스 삼성동금융센터, 23일에는 NH금융플러스 영업부금융센터에서 각각 오후 4시 30분부터 7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18년 주식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이라는 강의에서는 내년도 주식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에 대해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 강현철 이사로부터 직접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교양강좌로 ‘건강자세 마스터하기’라는 강의에서는 허리, 목 통증을 유발하는 나쁜 자세에 대해 알아보고, 전문가로부터 바른 자세와 교정 운동법을 배울 수 있다.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선착순 50명까지 NH투자증권 영업점에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친구와 함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유승희 NH투자증권 연금영업본부장은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건강, 취미활동 등 다양한 강좌를 제공해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인생 후반전 설계에 도움이 되는 교육 콘텐츠를 통해 노후자산관리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