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어가는 톤당 2350달러까지 상승, 4분기까지 수산 부문 실적 견조할 전망.
-주가는 역사적 밴드 하단까지 하락, 저가 매수 유효 판단.
◇디와이파워
-중국 고정자산투자중 인프라비중 증가에 따른 굴삭기수요 증가 기대.
-두산인프라코어 등의 비수기 판매실적 유지에 따른 수혜 전망.
◇다산네트웍스
-3·4분기 뚜렷한 실적 개선 추세 예상.
-2018년 실적 전망 낙관적, 5G 내다본 장기 투자도 유효.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